아이가 장난감 반지통을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우자가 와서 반지통을 뺏었어요 그래서 애가 으앵 하고 울었고 아이가 움직여서 1차로 옷에 물이 쏟아졌어요
그러더니 배우자가 말도없이 아이를 빼앗아 들고 가며 2차로 옷에 물이 쏟아졌어요. 물을 마시고 있다가 물벼락을 두번이나 맞아서 아니 갑자기 왜그러냐고 짜증을 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물을 좀 쏟을 수도 있지 그까짓거 가지고 왜 짜증을 내냐고 하네요
물을 흘린정도도 아니고 완전 다젖었는데 그정도가지고 왜 짜증을 내냐고 하면서 예민한 사람 취급을 합니다. 사과해야되는 게 기본아니냐고 하니까 그정도가지고 뭘 사과하냐고 되려 소리를 질러서 아침부터 소리지르고 싸웠네요
저한테는 당연히 화가날 수 있고 사과해야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도 이게 화낼일이 아니다라고 해서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려고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