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했어요

ㅇㅇ2026.01.14
조회15,904
평소에 피임을 철저히 했었는데 여친이 안전한 날이라 그래서 믿고 몇 번 쌩으로 한 적 있거든요.
안 그래도 결혼이야기 하다가 저는 대기업에 연봉도 높고 잠실에 자가아파트도 있는데 여친은 많이 못 미친다는 걸 알게 되서 사랑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라 생각 접고 헤어질 각 잡고 말할 기회 옅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음파사진 보여주면서 당연히 우리가 결혼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미치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임신공격에 당한 것 같아요.
우선 지우자고 설득해 볼 생각인데 여친이 거부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정우성씨처럼 결혼 안하고 양육비만 지급할까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결혼은 하지 않는 선에서 가장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게 조언 부탁 드려요.너무 중대한 사항이라 급하게 친여동생꺼 빌려서 글 적습니다.

댓글 51

ㅇㅇ오래 전

Best안전한 날이 어딨냐 멍청하면 대가를 치루는거지 뭐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 아이디 빌려주는 친여동생은 뭐래?

ㅇㅇ오래 전

Best주작좀 성의있게 해라

성철오래 전

솔직히 싫타 말하시고 빨리지우시길

ㅇㅇ오래 전

야야야. 주작도 서사가 그럴듯 해야돼.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 이렇게 모자르게 글을 쓰겠니? 말같지도 않게. 너 윤석렬이냐?

장무기오래 전

창작성이 너무 떨어져요.

쓰니오래 전

.

QQQQQQ오래 전

야 이 나쁜 자식아 왜 남의 몸을 니 놀이게로 생각하니 남의 귀한 집 딸이고 보물 같은 존재야 니 가 데리고 놀다 버리는 그런 물건이 아니라고 니가 귀한 놈이면 그 여자도 귀한 사람이야 너의 인연은 오로지 그 여자야 넓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잘 살도록해 함부로 아무데나 물 빼고 지랄 하지 말고

ㅇㅇ오래 전

대기업에 연봉도 높고 잠실에 아파트까지 있는양반이 안전한 날이라고 믿고 발사를 한다는거 자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아 여자는 365일 가임기여, 본인이 저질렀으니 책임져야지 지울거야? 생명을? 대단한데? 지우는것도 살인이나 다름없는건 인지하고있고?

ㅋㅋ오래 전

헤어질 각 잡고 말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안에는 하고 싶었나 보지?? 나쁜 놈 일세...

ㅇㅇ오래 전

지우라고 한다. 양육비를 지급한다. 애만 받아온다. 결혼 한다. 사지선다네. 근데 사랑한다는 기본에다가 애가╋되면 보통 '에이 ㅅㅂ 얘랑 결혼은 안하려고 했는데 그냥 해야겠다 내 팔자다' 그렇게 되지 않냐? 인생 피크 어디까지 보고 있길래 사랑하고 내 애 가진 여친이랑 결혼을 못하겠다고 해

ㅇㅇ오래 전

멍청비용 치루시면 됩니다

ㅇㅇ오래 전

아무리 안전한 날이라 해도 피임은 해야지 억울할게 뭐 있나 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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