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결혼이야기 하다가 저는 대기업에 연봉도 높고 잠실에 자가아파트도 있는데 여친은 많이 못 미친다는 걸 알게 되서 사랑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라 생각 접고 헤어질 각 잡고 말할 기회 옅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음파사진 보여주면서 당연히 우리가 결혼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미치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임신공격에 당한 것 같아요.
우선 지우자고 설득해 볼 생각인데 여친이 거부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정우성씨처럼 결혼 안하고 양육비만 지급할까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결혼은 하지 않는 선에서 가장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게 조언 부탁 드려요.너무 중대한 사항이라 급하게 친여동생꺼 빌려서 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