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극적 타결...15일 첫차부터 정상운행

ㅇㅇ2026.01.15
조회46
시급 2.9% 인상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 이틀째인 14일 사측과 극적으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타결,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예정이다.

따라서 지난 13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던 서울 시내버스는 15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하게 됐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서울버스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서울버스조합)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특별조정위원회에서 임단협 사후 조정회의를 시작한 지 9시간여 만인 11시50분께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