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는 이수지 ㅠㅠ
(+) 사실 이 강아지에겐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고(어 해피니?)
(원래 주인분은 아흔살 어르신이었는데 암 진단 받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다른 주인 찾아주려고 ㅠㅠ 근데 그 방법을 모르시니 어쩔 수 없이 따뜻하고 사람 많이 다니는 공중화장실에 두고 가셨다고 저 편지와 함께 ㅠㅠㅠㅠㅠ 강아지 추울까봐 옷도 입혀 놓으시고 편지도 남겨뒀는데 두고 가시면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셨을지 그저 안타깝)
그리고 그렇게 흰둥이를 보자마자 바로 입양했다는 이수지와 가족들 ㅠㅠㅠㅠㅠ
(어머니 진짜 수지랑 똑같이 생기셨네 ㅎㅎ)
현재는 설기라는 이름으로 가족들과 햅삐하게 살고 있다고 ㅋㅋ
(주인과 닮아간다더니 ㅋㅋㅋㅋㅋ)
그 맞죠?
이수지 채널에 올라왔던 속옷이 목에 휘둘려도 얌전했던 리본 묶은 햅삐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좋은가족 만나 행복해보여서 너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