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써보는거라 내용이 뒤죽박죽 이여도 이해해줘.. 나는 현재 5살연하 남친을 만나고있는 30대 직장인이야!연애한지는 곧 1000일이 다 되어가고남자친구가 사정상 군대를 늦게 가게 되어서 만나는 동안 군대도 다 기다리면서 잘 만났어!서로가 서로한테 첫눈에 반해서 시작했고 군대도 기다릴 수 있을 만큼 많이 좋아했고살면서 이만큼이나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 만나는거라 모든게 다 괜찮았지!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을때 나는 20대 후반이고 아직 결혼에 대해서현실적으로 생각 할 나이도 아니였어서 마냥 좋은 감정만 보고 연애를 시작했었어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인데,작년에 전역해서 현재는 원룸을 구해서 같이 살고있는 중이야근데 전역 후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일을 안하고 있어.. 그 동안 연애 하면서는 확실하게 결혼에 대한 얘기를 한다거나 그러진 않았었어그때는 남자친구한테는 군대가 제일 큰 걱정과 고민일테니까..전역하고 나서는 스스로 어느정도 놀다가 직장을 구할거라고 생각했고직장문제로도 스트레스를 주고싶지 않은게 컸어서 먼저 말은 안꺼내고 지내왔지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좀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컸던거 같아괜히 그런말을 듣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고 헤어지게 될 수도 있을까봐?.. 암튼 나는 결혼에 있어서는 내가 어린 연하 남친을 만나다 보니까상대방 나이도 고려해야 하고 최대한 늦게 해야겠다 생각정도만 해왔지 혼자!일찍부터 일을 시작했어서 결혼을 당장해도 될 정도로 돈은 모아둔 상태구 근데 이제 주변에서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고가족들을 만나도 내가 이제 혼기가 찼으니까 '언제 결혼하냐'친구들은 '남자친구는 언제 일하냐' 이런걸 들을때마다 걱정이 앞서게 되더라구 그래서 9월쯤 한번 저녁 먹으면서 나랑 결혼할 생각은 있는지,나랑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지 처음으로 물어봤지근데 생각을 안해봤다는 대답이 돌아왔고 더이상 뭐 할말이 없었어.. 그러고 이후로도 몇번 미래에 대한 얘기가 나왔었는데이제 남자친구는 뭔가 현실적이게 생각하는 나를 보고 그제서야 좀 정신을 차린것 같았어.내가 헤어지자고 말할 것 같은 느낌도 들었는지 안하던 표현도 참 많이하고 그치만 내가 바라는건 좀 생활력도 강하고 성실하고내가 기댈수 있는, 같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모습인데..구직사이트도 잠시 찾아보는 것 같더니 요즘은 또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구.. 남자친구는 대학교를 나온것도 아니고 기술이 있는것도 아닌 상황이라서하고싶은게 뭔지 스스로도 모르는 것 같고, 무슨 일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것 같고.. 일 끝나고 돌아오면 집은 또 잘 치워놓지도 않고 게으른 편이라서뭔가 나중에 내가 힘들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어.. 그 동안은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크고 이별에 대해서 생각도 안해봤었는데현실적인 생각이 드는 나이가 되다 보니까이 사람이랑 있으면 재밌고 좋다가도또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도 이대로 괜찮을까 싶은 걱정이 앞서는거 같아.. 남자친구는 아직 어리니까 자리 잡을때까지 좀 기다리는게 맞는걸까더 늦기전에 내가 결단을 내리는게 맞는걸까.. 막상 헤어지는 생각을 하면 만난 기간이 길고 자취도 하고 있다보니까쉽게 말도 안떨어질 것 같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여기에 글 올려봐..내 고민을 듣고 조언 좀 해줘 ㅠㅠㅠ
남자친구와의 미래에 대한 고민상담
나는 현재 5살연하 남친을 만나고있는 30대 직장인이야!연애한지는 곧 1000일이 다 되어가고남자친구가 사정상 군대를 늦게 가게 되어서 만나는 동안 군대도 다 기다리면서 잘 만났어!서로가 서로한테 첫눈에 반해서 시작했고 군대도 기다릴 수 있을 만큼 많이 좋아했고살면서 이만큼이나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 만나는거라 모든게 다 괜찮았지!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을때 나는 20대 후반이고 아직 결혼에 대해서현실적으로 생각 할 나이도 아니였어서 마냥 좋은 감정만 보고 연애를 시작했었어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인데,작년에 전역해서 현재는 원룸을 구해서 같이 살고있는 중이야근데 전역 후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일을 안하고 있어..
그 동안 연애 하면서는 확실하게 결혼에 대한 얘기를 한다거나 그러진 않았었어그때는 남자친구한테는 군대가 제일 큰 걱정과 고민일테니까..전역하고 나서는 스스로 어느정도 놀다가 직장을 구할거라고 생각했고직장문제로도 스트레스를 주고싶지 않은게 컸어서 먼저 말은 안꺼내고 지내왔지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좀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컸던거 같아괜히 그런말을 듣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고 헤어지게 될 수도 있을까봐?..
암튼 나는 결혼에 있어서는 내가 어린 연하 남친을 만나다 보니까상대방 나이도 고려해야 하고 최대한 늦게 해야겠다 생각정도만 해왔지 혼자!일찍부터 일을 시작했어서 결혼을 당장해도 될 정도로 돈은 모아둔 상태구
근데 이제 주변에서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고가족들을 만나도 내가 이제 혼기가 찼으니까 '언제 결혼하냐'친구들은 '남자친구는 언제 일하냐' 이런걸 들을때마다 걱정이 앞서게 되더라구
그래서 9월쯤 한번 저녁 먹으면서 나랑 결혼할 생각은 있는지,나랑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지 처음으로 물어봤지근데 생각을 안해봤다는 대답이 돌아왔고 더이상 뭐 할말이 없었어..
그러고 이후로도 몇번 미래에 대한 얘기가 나왔었는데이제 남자친구는 뭔가 현실적이게 생각하는 나를 보고 그제서야 좀 정신을 차린것 같았어.내가 헤어지자고 말할 것 같은 느낌도 들었는지 안하던 표현도 참 많이하고
그치만 내가 바라는건 좀 생활력도 강하고 성실하고내가 기댈수 있는, 같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모습인데..구직사이트도 잠시 찾아보는 것 같더니 요즘은 또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구..
남자친구는 대학교를 나온것도 아니고 기술이 있는것도 아닌 상황이라서하고싶은게 뭔지 스스로도 모르는 것 같고, 무슨 일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것 같고..
일 끝나고 돌아오면 집은 또 잘 치워놓지도 않고 게으른 편이라서뭔가 나중에 내가 힘들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어..
그 동안은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크고 이별에 대해서 생각도 안해봤었는데현실적인 생각이 드는 나이가 되다 보니까이 사람이랑 있으면 재밌고 좋다가도또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도 이대로 괜찮을까 싶은 걱정이 앞서는거 같아..
남자친구는 아직 어리니까 자리 잡을때까지 좀 기다리는게 맞는걸까더 늦기전에 내가 결단을 내리는게 맞는걸까..
막상 헤어지는 생각을 하면 만난 기간이 길고 자취도 하고 있다보니까쉽게 말도 안떨어질 것 같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여기에 글 올려봐..내 고민을 듣고 조언 좀 해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