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한마디때문에 불쾌함

ㅇㅇ2026.01.16
조회14,530
시누랑 같은 직종에 근무중입니다

시누는 저보다 1년먼저 승진했고, 제가 딱 1년 후 승진했는데,

승진발표가 난 날, 남편이 시모에게 제 승진소식을 전했고, 시모에게 전화가 왔는데 기분이 정말 더럽습니다.

제가 예민한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oo아 승진 축하한다. 승진안될줄 알았는데 승진했네"
정확히 이렇게 말했습니다.

평소 내 입으로는 이 직종에 어떤 정보도얘기한적 없는데, 이렇게 얘기하다니, 시누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면 이런 얘기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평소에도 무례한 대화법때문에 불쾌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있는데, 이런 말까지 듣고 보니 끊고 살아야겠다 싶은데요,
억지인가요, 예민하게 생각하는건지 맘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