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이나 친구 결혼식은 처음 가보는 상황이라 고민이 있어 글 올렸습니다.
이번 결혼식은 10년지기 대학교 친구라 정말 절친이고, 청첩장도 직접 만나서 받았습니다.
그럼 보통 축의금은 얼마 정도 내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는 절친에게는 30~50만 원 정도 주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마음은 그렇게 하고 싶지만, 건강 문제로 퇴사 후 현재 백수라 그 정도로 내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단 못해도 10만원~2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20만원 정도면 적당할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런 경우, 현실적인 금액 기준이나 마음을 전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 결혼식 처음인데, 절친 축의금 20만원이면 적당한가요?
ㅇㅇ2026.01.18
조회17,452
댓글 39
ㅇ오래 전
Best백수 아니어도 20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담에 받을때 서로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 좋아요
쓰니오래 전
Best전 제가 돌려받지 못해도 서운하지 않을 금액만 합니다. 베프 30, 10년이상 알고 꾸준히 연락한 사람은 20, 친분 있는 직장 동료 10, 직장동료 5(불참) 정도네요. 쓰니 형편에 맞게 증액 또는 감액하면 될 것 같아요
ㅇㅇ오래 전
Best무조건 10~20만하셈 30이상 개오바 앞으로 소소하게 돈 들 일 많음 그리고 결혼선물이나 브샤 이런것도 당얀히 안해주ㅏ도됨
ㅇㅇ오래 전
Best절친이라도 결혼하면 끝날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십만원만 하세요
ㅇㅇ오래 전
백수면 2십만원만 해도 충분허고 그걸 고마워할 줄 아는 친구가 진정 네 베프다
ㅇㅇ오래 전
나 50줬는데 결혼하고 이상하게 변하는것들이 있어서 손절함.. 나는 저거 돌려 받을 생각도 안 함.. 그냥 20주고 나중에 20받는다 생각해
QQQQQQ오래 전
좋지요 아주 친한 친구라면 30정도도
ㅋㅋ오래 전
정말 절친이면 20이면 됐죠 뭐
ㅇㅇ오래 전
진짜 십년넘은 베프 아니면 친구한테 20만원 무난해요 ㅋ 친한 직장동료도 10 하니까요~
ㅇㅇ오래 전
ㅠㅠ
타민이형오래 전
10-20..... 힘들면 10 괜찮으면 20...
ㅇ오래 전
난 그냥 안하고 안봐
00오래 전
결혼식장이 호텔이면 조금더 주더라구요 식사비참고해서
ㅇㅇ오래 전
지금 현실엔 10만원이 일반적이긴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한친구라면 보태서 20만원 괜찮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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