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가 집안 살림을 왜 들춰보나요?

쓰니2026.01.18
조회46,077
아 증말 스트레스에요
왜 시어머니는 이곳저곳 열어보시면서 잔소리를 하실까요?
냉장고 쓱 보시고 주방서랍 쓱 보시더니 어제는 안방에 화장실 쓴다고 들어가셔서는 (거실 화장실은 아버님이 사용중이시라며) 제 옷장도 열어보시고 화장실 장도 열어보셨나봐요
화장실 장에 있는 클렌저, 로션 본인이 작년에 준건데 안쓰면 도로 가져가시겠다며..
옷장에 옷은 왜 정리가 덜되어있냐며

근데 진짜 저희 시댁이 말도안되게 더럽고 정리정돈 1도 못하시거든요
저희집은 깨끗해요.. 보고 자란게 있어서
왜 며느리를 트집잡을까요 어지르는 자기 아들은 생각 안하시고?
그냥 애초에 오셔서 이리저리 훑어보시는거 자체가 너무 싫어요

댓글 43

ㅇㅇ오래 전

Best시부모가 예의없게 행동 하는데 왜 듣고 있어요 다음부터는 마음대로 옷장 열어보지 마라고 해요 자식집이라 마음대로 하면 자식같이 행동해줘요 엄마한테는 왜 맘대로 열어보냐고 뭐라하잖아요

ㅇㅇ오래 전

Best제 살림 들춰보지 마세요. 불쾌합니다. 친정어머니도 안하시는 행동이에요. 하세요. 말 안 통하면 오신다고 연락올때 밖이라고 하거나 선약있다고 하시고 말없이 오면 못만나는거라고 밖이라고 스케줄 물어보고 오시라고 하고. 더 안되면 그냥 가서 똑같이 살림 들추고 하나하나 지적해요 저번에 이렇게 말하시고선 이건 왜 정리가 안됐어요? 이렇게

ㅇㅇ오래 전

Best초장에 잡으셔야 합니다 네네~ 대충 넘기거나 제가 알아서할게요 ㅎㅎ 이러세요 쿨한척. 듣다 버릇하면 더해질거고 쓰니만 암걸려요 하 시짜들은 진짜 왜케 아들 독립을 못시키는지 ㅎ

ㅇㅇ오래 전

Best못배워서....기본 개념인데

ㅇㅇ오래 전

저는 소심하고 말대꾸도 못하는 성격인데 몇년 그렇게 시달리다보니 이젠 대충 네네~하고 듣는둥 마는둥 무시하고 넘기거나 제 스타일이에요 전이게 좋습니다 하고 넘기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요새 또 심해져서 이젠 저희일은 저희가 알아서할게요~^^라고 맞받아쳐볼까 생각중입니다- 쓰니도 화이팅 ㅠ

ㅇㅇ오래 전

남의 집을 허락없이 뒤지는건 예비 절도범이지

ㅇㅇ오래 전

집에 안오시고 오시지말라하는데 집청소안했다고 우리가 시댁간다고

ㅇㅇ오래 전

울 시모도 그러더랔ㅋㅋㅋ 들춰보는 정도까진 아닌데 눈으로 훑는 게 느껴지고 꼭 한 마디씩 함ㅋㅋㅋ같은 말 반복하길래 짜증나서 남편이 그렇게 해논 거라고 하니 아들한텐 찍소리도 못함ㅋㅋㅋ

ㅇㅇ오래 전

아는언니가 과거 같은일 겪었는데 몇번 지속되니 '계속 이러시면 저희집 못오세요 어머니 기분 나뻐요'라고 솔직히말함 당장은 서먹해졌지만 장기적으론 서로에게 좋아졌어요

믿기지않아오래 전

진짜 저런사람이 있다는게

오래 전

그러니까…옷장 열어보고 서랍 열어보고. 정리를 잘 해놨네 칭찬하면 좋아할 줄 알았나. 나만 당한게 아니구나. 참 대단해 시가들은~~~

ㅇㅇ오래 전

그걸 모르고 결혼한 너도뷔잉쉰 아닐까

ㅇㅇ오래 전

나같으면 똥씹은 얼굴로 한마디도 대답안할듯

ㅇㅇ오래 전

남편은 중간역할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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