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어머니는 이곳저곳 열어보시면서 잔소리를 하실까요?
냉장고 쓱 보시고 주방서랍 쓱 보시더니 어제는 안방에 화장실 쓴다고 들어가셔서는 (거실 화장실은 아버님이 사용중이시라며) 제 옷장도 열어보시고 화장실 장도 열어보셨나봐요
화장실 장에 있는 클렌저, 로션 본인이 작년에 준건데 안쓰면 도로 가져가시겠다며..
옷장에 옷은 왜 정리가 덜되어있냐며
근데 진짜 저희 시댁이 말도안되게 더럽고 정리정돈 1도 못하시거든요
저희집은 깨끗해요.. 보고 자란게 있어서
왜 며느리를 트집잡을까요 어지르는 자기 아들은 생각 안하시고?
그냥 애초에 오셔서 이리저리 훑어보시는거 자체가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