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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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놓치도 못하고
그렇다고 잡지도 않지..

내가 돌아서면 서운하고
내게 다가가면 도망가고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알수가 없어
먼 곳에서만 너를 봐달라는 그 마음은
내가 다 헤아리지 못해 지쳐…

나 사람이라 지쳐..

넌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난 그자리에 있으라면 어쩌라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