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놓치도 못하고 그렇다고 잡지도 않지.. 내가 돌아서면 서운하고 내게 다가가면 도망가고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알수가 없어 먼 곳에서만 너를 봐달라는 그 마음은 내가 다 헤아리지 못해 지쳐… 나 사람이라 지쳐.. 넌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난 그자리에 있으라면 어쩌라는거니.. 1515
넌
나를 놓치도 못하고
그렇다고 잡지도 않지..
내가 돌아서면 서운하고
내게 다가가면 도망가고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알수가 없어
먼 곳에서만 너를 봐달라는 그 마음은
내가 다 헤아리지 못해 지쳐…
나 사람이라 지쳐..
넌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난 그자리에 있으라면 어쩌라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