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호주로 이민가는데, 굉장히 뿌듯해 하더라고요?
물어보니 자기는 한국에 있었어도 쿠팡알바 했어야 됐었다면서.. 한국에서 잘난편 아니면 이민이 낫다는데
정말 서민이면 이민이 차라리 낫나요?
호주가 복지국가라며, 이젠 자기는 호주가 평생 책임져줄거라네요.
호주로 이민간게 대단한건가요?
댓글 72
Best내 생각엔 한국에서 일용직, 알바 따리할 수준의 사람이 호주같은 서구 선진국에 정착하는 가장 큰 이점은 스스로를 2등시민으로 받아들이기가 쉬워지는 것에서 오는 편안함인 것 같음 한국에서 쿠팡하면 자괴감 수치심 같은 게 있을 수 있음 내가, 똑같은 한국사람인데 운좋게 한방터진 내지는 부모잘만난 저런 놈들 밑에서 무시받고 사나...하는 기분 말이지 근데 이런 사람들도 호주에 가서 수어워커 웨이트리스 이런 거 하면서 가끔 차별받으며 살아도 "나는 이방인이니까" 하며 그냥 현실을 쉽게 받아들이게 됨. 그리고 더 열심히 살 수 있게 됨 한국에서 체면상 못하는 일들, 호주에선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게 됨
Best자리 잡고 살수만 있으면 좋지요 .. 근데 여기서 알아야될게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쿠팡일? 벌만큼 법니다.. 이거 농담아니고요.. 저도 해봤는데 꾸준히 하면 왠만한 중소기업이상 법니다.. (쿠팡외도요.) 근데 그돈으로 우리나라 못살까요?? 그럼 다음으로 호주~ 호주에서 일단 무슨일을 할까요? 일단 언어가 되면 구할수있는 일도 많겠지만 못하며 최대한 빠르게 적응할수있게 노력해야겠지요. 우리나라보다 잘버는것은 사실입니다. 최저시급을으로봤을때 우리나라 2배는 넘으니깐요.. 근데 호주 주거.교통등등 호주가 훨씬높고 그외 의료 통신비등등 더 비싸죠... 외식등도 훨씬비싸죠 ... 즉 호주에서도 노력하고 아끼고 살아야 벌겠죠 .. 그노력을 우리나라에서 하면 잘살수없을까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많이 바뀐게 있습니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힘들다. 등등 그러지요.. 그러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외식도 많이하고 배달음식도 많이 시키고. 버는돈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생활패턴도 많이 바뀐거죠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Best정말로 쿠팡알바 능력 수준인 사람들은 호주 가는게 나을걸요...
Best그렇게 좋으면 노후에 의료혜택 받으려고 기어나오지나 말라고 하세요
추·반한국에서 같은 민족들끼리도 어울리지 못하고 도태된 사람이 딴 나라 가서 퍽도 잘 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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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판단할 일이 아님. 본인이 이민에 도전했고, 성취했고, 그에 만족하는건데 여기에 타인이 감히 남의 인생을 판단할 권리는 없음. 그냥 목표했던걸 이뤘으니 잘됬구나하고 축하해줄일이지. 너 뭐함? 그리고 여기에 입대는 인간들은 뭐고ㅋㅋㅋㅋ 도전도 안해보고 저건 신포도 이러는 사람들 한가득이네. 역시 커뮤사세ㄷㄷ
서울사는 사람이 갑자기 부산으로 옮기거나 충청도사는사람이 전남으로 싹 옮겨살아도 힘든데 호주가서 사는거면 빡시지
그옆나라 사는데 난 여기와서 가장 놀란게 한국소 사람들 환상가지고 있는것처럼 기술직이 돈을 잘벌지 못한다는 거였음. 배관공 정비공 소방설비 뭐 이런직종 한국보다 엄청 대우받는것처럼 호들갑 떠는데 자기가 사업체 차리고 인맥 넓어서 영업 잘하는거 아니면... 남밑에서 일하면 연봉 낮음. 그나마도 다른 최저임금 업종보단 높다고 잘난척 하는거였음. 최저임금이 23불이라 치면 자긴 30불 받는다면서 “남부럽지 않게 벌어요 ~” 이러고 있더라. 오먼불만 넘어도 세금 30프로에 렌트비가 주당 육칠백 하는 나라서 퍽이나 남안부럽겠다. 저소득이면 양육비 조금 보태주고 렌트 지원해주는거 있지만 그것도 어정쩡하개 돈버는 집은 별 도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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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당해봐야 한국이 좋았다고 정신차린다
호주 영주권은 있대요? 있다면 인정. 그게 아니라면 한국보다 살기 빡셀거임..
그래서 이민 1세대가 신포도임. 조국이 잘살면 자기 선택이 바보가 되는거고 못살면 무시당하고.
대단한거죠,.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아직도 세상물정 졸라 모르고 쳐사네
주변에 캐나다, 호주, 미국 이민가서 사는 칭구들 많은데 다들 행복하게 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