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지만 딩크로 살고 싶은 분들 계신가요?

ㅇㅇ2026.01.19
조회49,627


비혼/ 독신주의 아니고 결혼은 하고 싶지만 딩크로 살고 싶은 분들 계실까요? 
제 주위 미혼 남자들은 나이가 오십이 가까이 됐어도 아이는 낳고 싶어하고
미혼/비혼 여자들은 아이 안낳을꺼면 굳이 결혼은 하고 싶지 않아하더라구요.  



댓글 98

ㅇㅇ오래 전

Best지능이 낮고 가난할수록 자녀에 집착한다는 말이 있음

ㅇㅇ오래 전

Best딩크는 지루한 천국 vs 유자녀는 행복한 지옥. 선택은 당신의 몫.

언니오래 전

Best결혼이 곧 자손번식이 목표라면 남녀간의 로맨스는 없는건가요?? 그러면 연애는 왜 해요? 번식전의 어쩔수없는 단계인가요 눈속임인가요 딩크다보니 평일엔 밤에만 만나고 주말엔 내내 붙어있는데 시간이 아까울만큼 둘이 재밌게 지내요 어쩔수없이 결혼생활 지속하는 분들은 아무리 말해도 이해 못하겠죠 딩크로 10년이 넘었는데 매일매일 좋아요 사람일 모르는건데 이러다 싫어져이혼할수도 있겠죠 그게 싫어도 애때문에 참고산다보단 행복한 결말 아닌가요? 심지어 딩크도 이혼이 번거롭지 않은건 아니에요 재산 없으신 분들은 이해 못하시겠지만 재산분할이나 명의변경이나 힘든일 많아요

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 딩크로 살꺼면 결혼 왜함?

ㅇㅇ오래 전

추·반애 안낳을거면 왜 결혼해? 라는 말에 답을 못하겠던데..

오래 전

애낳던 비혼이던 미혼이던 맘대로 살고싶은대로 살면됩니다. 뭐라하던 귓등으로 듣고 떠들어라하세요.다만~ 한국인이고 나라에 소속되어있는 국민이라면본인들 노인됐을때 노인장기요양으로 들어가야할 세금 뒷받침할 아이 낳지 않는 미혼, 비혼, 딩크는 자발적으로 세금 좀 더 내세요~ 사실상 대한민국 인구 멸종 100%확실시 됐는데 낳던 안낳던 여기서 싸워 뭐합니까ㅋ

오래 전

결혼의 목적이 종족번식 밖에 없는거라고 생각하는거면 대체 어떤 삶을 사는건지;;;

ㅇㅇ오래 전

또 시작 하네 ㅋㅋㅋ

오래 전

딩크 원하는 남자 많진 않지만 있긴 있어요. 진짜 딩크 원하는건지 나중에 바뀌겠지 하면서 맞춰주는건지는 꼭 잘 봐야되요.

ㅇㅇ오래 전

애 안낳을거면 왜결혼해? ㅡ내 편.반려자가 필요하니까 힘들때 같이 고민하고 서로 위로해주고 기쁠때 나눌수있는 평생 내짝이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대요 뭘 그걸 몰라서 대답을안해 ;; 특히 남자에게는 더 필요함.그러니 나이 50넘어도 결혼하려고 애낳으려고 기를쓰지 ㅡ10년차 딩크입니다

쓰니댓오래 전

인생이 진짜 한치앞도 모르는건데. 이렇게 결정해놓으면 그결정에 맞춰살아야하는 심적압박이있지않나? 딩크여도 아이를 가지고싶은 마음이 들수있고.. 결혼하고 아이있어도 딩크였으면.. 하는 맘이 있을수 있는거지.. 정답이 없는데 자꾸 답을 원하면 피곤한 인생아닌가.. 닥친현실에서 스스로의 결정을 믿고 좀 흐르는대로 살아봐

ㅇㅇ오래 전

근데 결혼하는 거랑 아이를 갖는 거랑 따로 봐야함 결혼하면 당연히 아이를 갖는 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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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못 낳아서 딩크라 하는 사람도 엄청 많아요. 말 함부로 하지 마시길… 내 주의에도 난임이라 시험관 3년 했는데도 안되서 딩크라 하는 사람있음. 얼마나 속상할거야. 낳고싶다고 낳는게 아닌 세상입니다

오래 전

곧 결혼앞두고 있는데 사람들 되게 화나있는거 웃긴다..아직 딩크인지 애 낳을지 확정은 아.님.딩크들은 다른 사람이 애낳고 키우는거에 그렇구나하는데 딩크를 아니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기 삶이 만족스럽지않거나, 그게 스탠다드라고 생각하나봐.결혼하면 무조건 애를 낳아야하는게 맞나? 이 사람이 좋아서 같이 살고싶고 평생 함께하고싶어서 결혼하는거고 아이문제는 그 후에 오는거지. 모든 인간이 애를 무.조.건 낳아야함?그럼 생각해보자. 나는 애를 잘 키울수 있는 능력과,인성과,책임감이 있나? 애를 좋아하나? 평생 누군가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삶을 짊어질 자신이 있나? 이런 생각조차 안하고 애 아놔을고면~~겨론은왜하눈데~~진짜 웃기다는거임ㅋ그리고 모든 사람이 애 좋아하고 육아가 체질인줄아나. 어제만 해도 유치원 원장출신에, 국가인증 도우미가 대구서 한달 된 갓난애기 뺨 때리고 목흔드는 게 우리나라임. 애 낳아도 병원도 부족하고, 애 낳다가 죽을수도 있고, 애 크면서 입시전쟁에 맞벌이 하느라고 학원 뺑뺑이 돌리는 게 현실이라고. 애 낳기 싫은데? 난 애 낳는거 보다 내 자신의 자아성취가 더 중요함. 굳이 몰라도 되는 그 행복보다 내 자신의 평온과 행복이 중요함. 그럼에도 딩크라고 확신에 차서 말 안하는거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아이가 있는 가정도 궁금한 미래니까. 깊게 생각하면 남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못 함. 쎄게 말하면 그냥 번식하려고 결혼했구나?이렇게 됨. 애 안 낳을거면 왜 겨로내~~이런 인간들 다 이런 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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