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한국음식에 목매사는 율리아입니다, 오늘은 이게먹고싶고,내일은 저걸 해 먹을거고,밤에 누우면 수만가지 한국음식 공상에 괴론 밤을 보낸답니다. 그러던 오늘아침 ... 나의 뇌리를 스치는 콩나물밥~!!!! 무조건 먹고싶은건 실천에 옮겨야 하는 율리아!!!!!!하지만 게으름 게으름 피우다 저녁때가 다되서 한국슈퍼에 장을 보러갔던 것인데,, 과연 콩나물밥을 내가 성공할수 있을까 미심쩍은 맘으로 그래도 도전,일단 장만 봐오면 반일은 성공한셈..ㅎ.ㅎ.회심에 찬 미솔 지으며 한국수퍼 도착. 콩나물만 사면 될걸 요리조리 뭐가 맛있나 둘러보다 또 과다지출 시작합니다, 일단 김치시장을 점령하라! 무말랭이 김치,파래무침 ,깻잎김치 막 담습니다, 갓김치 있었는데 넘 비싸 이를 악물고 그를 피합니다,흑.. 청국장,단무지,짱아찌,짬뽕라면,너구리, 홍홍홍 하면서 요리조리 다니다 허걱~! 1m전방 ...며칠전 꿈에 그리던, 한국에 있을때 거들떠도 안보던 카..스..테..라 500\이라는 원가가 찍힌 한국서 물건너온 샤니,눈물겨운 샤니 카스테라 빵을 발견했던 것입니다,이 기쁨 아무도 몰러 하면서 눈시울을 적셨더랬죠... 마치 신기루를 발견한듯한 그맘에 넘 덜떠 정작 나으 오늘의 목표던 콩나물을 잊어버리고 나오던 찰라,신은 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ㅎ.ㅎ.전철을 타기전 생각이 났더랬죠 다시 빠꾸,콩나물 사들고 루루 라라~ 집에 도착 남편에게 엄청난 자랑을 한뒤 요리시작, 콩나물밥을 할땐 물을 적게 잡아야한다는 명언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던터라 그대로 하였죠,밥을 앉히고 이젠 요리의 하이라이트 맛있는 간장을 만들어야 하죠 있는재료 없는재료 막 집어넣고 맛을보니 오리지날 양념장 맛이 나는 겁니다,흐흐 너 밥 빨리되라 기다렸죠ㅡ그시간이 우찌나 길고 지루하던지,, 그사이 장봐온 짱아찌,파래무침,무말랭이 조그만 접시에 담습니다,흐뭇~ 드뎌 운명의 시간 짜자잔~밥통을 열어본 저는 실망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물을 넘 적게 부었는지 내가 원하던 축축한 밥이 아니라 꼬들한 콩나물밥이 되었던겁니다, 하지만 한주걱 퍼서 대접에 담고 맛나는 양념장 한숟가락 넣고 쓱쓱비볐죠,한숟가락 입에 넣는 순간 그 퍼지는 맛나는 기름장의 맛~캬..어찌됐던 성공 국은 제가 게을러 인스턴트 미소국을 끓인물 붓고 휘휘 저어 먹었습니다,김치국 생각이 간절 했지만 .. 울남편 저 밥먹는거 보고 뻥진 모습 ,한국음식 무지 잘먹는데 유독히 울남편이 별로 안좋아 하는게 있습니다, 그거이 바로 콩. 나. 물.! 히히 전 땡잡았다면서 혼자 열심히 먹어치웠죠,아. 방심한 순간 접시에 담아논 반찬을 울신랑 포도주 한잔 하면서 안주로 다 먹어치운겁니다, 포도주에 김치안주라 이거이 엽기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후식으로 감동의 카스테라와 한국 오리지널 야쿠르트(여기 독일서 울나라 야쿠르트가 보통 떠먹는요그르트보다 비싸다는 현실) 를 곁들여 먹는것을 끝으로 숨가빴던 오늘의 저녁식사 를 끝맺었습니다, 어때요 여러분 저 임금님도 부럽지 않은 하루를 보냈죠? 남편은 지금 자신이먹을 이상한 요리를 부엌에서 뚝딱거리고 있네요,ㅎ.ㅎ. 여러분도 오늘저녁 콩나물밥 어때요?
율리아의 저녁식사!
요즘 부쩍 한국음식에 목매사는 율리아입니다,
오늘은 이게먹고싶고,내일은 저걸 해 먹을거고,밤에 누우면 수만가지
한국음식 공상에 괴론 밤을 보낸답니다.
그러던 오늘아침 ...
나의 뇌리를 스치는 콩나물밥~!!!!
무조건 먹고싶은건 실천에 옮겨야 하는 율리아!!!!!!하지만 게으름 게으름
피우다 저녁때가 다되서 한국슈퍼에 장을 보러갔던 것인데,,
과연 콩나물밥을 내가 성공할수 있을까 미심쩍은 맘으로 그래도 도전,일단
장만 봐오면 반일은 성공한셈..ㅎ.ㅎ.회심에 찬 미솔 지으며 한국수퍼 도착.
콩나물만 사면 될걸 요리조리 뭐가 맛있나 둘러보다 또 과다지출 시작합니다,
일단 김치시장을 점령하라! 무말랭이 김치,파래무침 ,깻잎김치 막 담습니다,
갓김치 있었는데 넘 비싸 이를 악물고 그를 피합니다,흑..
청국장,단무지,짱아찌,짬뽕라면,너구리, 홍홍홍 하면서 요리조리 다니다 허걱~!
1m전방 ...며칠전 꿈에 그리던, 한국에 있을때 거들떠도 안보던 카..스..테..라
500\이라는 원가가 찍힌 한국서 물건너온 샤니,눈물겨운 샤니 카스테라 빵을
발견했던 것입니다,이 기쁨 아무도 몰러 하면서 눈시울을 적셨더랬죠...
마치 신기루를 발견한듯한 그맘에 넘 덜떠 정작 나으 오늘의 목표던 콩나물을 잊어버리고
나오던 찰라,신은 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ㅎ.ㅎ.전철을 타기전 생각이 났더랬죠
다시 빠꾸,콩나물 사들고 루루 라라~
집에 도착 남편에게 엄청난 자랑을 한뒤 요리시작, 콩나물밥을 할땐 물을 적게 잡아야한다는
명언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던터라 그대로 하였죠,밥을 앉히고 이젠 요리의 하이라이트
맛있는 간장을 만들어야 하죠 있는재료 없는재료 막 집어넣고 맛을보니 오리지날 양념장
맛이 나는 겁니다,흐흐 너 밥 빨리되라 기다렸죠ㅡ그시간이 우찌나 길고 지루하던지,,
그사이 장봐온 짱아찌,파래무침,무말랭이 조그만 접시에 담습니다,흐뭇~
드뎌 운명의 시간 짜자잔~밥통을 열어본 저는 실망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물을 넘 적게 부었는지 내가 원하던 축축한 밥이 아니라 꼬들한 콩나물밥이 되었던겁니다,
하지만 한주걱 퍼서 대접에 담고 맛나는 양념장 한숟가락 넣고 쓱쓱비볐죠,한숟가락 입에
넣는 순간 그 퍼지는 맛나는 기름장의 맛~캬..어찌됐던 성공
국은 제가 게을러 인스턴트 미소국을 끓인물 붓고 휘휘 저어 먹었습니다,김치국 생각이
간절 했지만 ..
울남편 저 밥먹는거 보고 뻥진 모습 ,한국음식 무지 잘먹는데 유독히 울남편이 별로 안좋아
하는게 있습니다, 그거이 바로 콩. 나. 물.!
히히 전 땡잡았다면서 혼자 열심히 먹어치웠죠,아. 방심한 순간 접시에 담아논 반찬을
울신랑 포도주 한잔 하면서 안주로 다 먹어치운겁니다, 포도주에 김치안주라 이거이 엽기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후식으로 감동의 카스테라와 한국 오리지널 야쿠르트(여기 독일서 울나라 야쿠르트가 보통
떠먹는요그르트보다 비싸다는 현실) 를 곁들여 먹는것을 끝으로 숨가빴던 오늘의 저녁식사
를 끝맺었습니다, 어때요 여러분 저 임금님도 부럽지 않은 하루를 보냈죠?
남편은 지금 자신이먹을 이상한 요리를 부엌에서 뚝딱거리고 있네요,ㅎ.ㅎ.
여러분도 오늘저녁 콩나물밥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