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실험 뇌훔침 사이보그화 돈놀이 강간. 실험후 후유증과 사망 관찰도 실험 대상. 피해자들 사망으로 해킹 슈타지 생체실험 강간 덮으려는 살인범죄자들.
자국민을 컴퓨터 관련 제품화에 내어주려 신경,자아 살인하고 고통주고 민주주의에서 국민에 주권 훼손한, 윤리 양심 버린 범죄자 살인마들 살인을 하면서 동시에 고립시키기 위한 슈타지와 성폭행을 일삼고 코인 주식놀이와 아이디어 훔쳐다 쓰는 살인마들. 피해자를 고립시키고 장애를 입히고 자ㅅ을 시켜서 덮으려는 사이코패스들. 모두 피해자 전혀 안내 고지 동의도 없이 이루어진 일이고 자신들의 일방적인 범죄 살인 강간 뇌조직 훔치기, 인간 마루타 생체실험 살인하기를 위한 일이었다.
추가 연구에는 ((펌. 마인드 컨트롤 과학자))
정부계약이외에 내가 관여한 다른 참여프로젝트로는, 나의 컴퓨터 관련 학위논문과 상관된 컴퓨터응용한 홀로그래피, 콜레오그래피를 시뮬레이션을 통한 근육운동을 이용한 마비된 사람들이 다시 걷도록하는 프로젝트, 얼굴인식, 음성인식, 지문파인식, 그리고 신경조직망, 그리고 이 모든것의 로보트학과의 제어과정을 연구하였습니다. 나의 연구관심분야는 착용가능한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 가능한 컴퓨터 시스템으로 향했습니다.
현재의 나의 연구는 DEW 에너지 무기에 의한해서 폐인이 된 마인드컨트롤치료와 회복에 대한 연구입니다. 전지구상 세계에 퍼져있는 총체적인 감시그리드망은 실제적으로 바로 신성한 감시의 성배이자 마인드컨트롤시스템입니다.
나는 이러한 독재에 나의 기여도에 대해서 전세계 인류의 인종들에게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나는 썩어 부패한 정부에, 특히 내가 사랑하는 조국이 오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그런것에 속임을 당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의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비살상무기의 부서는 관리와 통치를 위해서 이미 초록색 사인을 멀리 건너뛰어 버렸습니다.
캠브리지에서 두뇌집단의 기술부에, 내 오래된 동료들주의 한사람은 신경파괴를 위한 라디오주파수영역의 무기에 대한 일부 실험책임으로, 고문하고 전세계의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해군성, 영국의 해군성의 수많은 과학자들은 엄청난 사람을 살해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나서게 된것입니다.
나는 나의 시간이 이제 다 된것을 압니다. 나는 현재 정부의 부패 과욕 어리석은 일한다는 것을 알려것을 알려가면서 강의하고 교육하는 컴퓨터사이언스와 비지니스분야의 교수입니다.
나는 전세계의 80 정부기관 요원들이 45년 이상동안 이상한 낌새조차 느끼지 못한 미국시민들에게 아무 소용없는 다양한 요소로 방사능, 약물, 생체무기등으로 실험 가동되어온 신시민전쟁에서, 나의 조상 링컨 대통령처럼 시민 정신노예해방을 위해서 싸우다 갈 것입니다.
나는 미국의기본법과, 헌법에 대해서 강한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무고한 시민에게 생체적, 화학적, 사이코트로닉 영향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이 음모론과 상관된 미국의 무능함과, 무관심과, 어리석음을 폭로하는것은 무례함을 보일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그들이 믿고 있는 미국이란 가치를 위해서 우리자신을 보호하고 싸우는 강인하게 무장한 힘에 대적해서 싸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의 획일화라고 불리우는 비밀화된 정보들과 때문에, 상호간의 책임부재, 비밀오퍼레이션 , 극비프로젝트와 잔혹한 악마같은 요소들이 범죄의 주범이되어 원래의 국가의 모습을 파괴하였기때문에, 그들은 차라리 민주주의라기 보다 위선주의로 범죄를 가려 보호하고 있습니다.
나의 목적은 미국에서 군부와 CIA가 무기류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잔혹하게 실험하고 있는 사실과 그리고 이사실을 알고도 멈추지 못하고 있는 정부의 다른 관련 부서의 무능함과 책임전가를 일깨우는 것입니다. 독자로부터 질문한 모든것들은 진술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제공하고 있는 사실을 확고히 합니다. 그리고 그들 자신들의 결론에 도달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드디어 침묵을 깨고 미국을 깨우치며, 승리를 위해 한발자욱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약 2년간 부패한 정부, 정부의 무능함을 조사하는 과정이 나의 프로젝트였으며, 내가 어느날 역 MRI 스킴을 전자파 신호로 가상현실적용하기 위해서 두뇌에 주입할때, 내가 갑자기 사고로 기우뚱 다리를 절게된 이유를 찾아 밝히는 중입니다.
나는 약 200명정도를 인터뷰했으며, 미국 나토, 그리고 영국을 위한 군부의 고등기관에서 일한적이 있으며, 이미 실제적 권한이 없는 상원의원들 그 각각의 개인들에게 립서비스를 요구하는 비디오 동영상을 제출한적이 있습니다. 두명의 고위층 FBI 요원들과 몇명의 CIA요원들이 마인드컨트롤 실험을 위해서 대충 일반사람들을 잡고서 계속한 MK-ULTRA 프로젝트의 실존을 확정하기 위해서 앞장서 나섰습니다.
이들 두사람은 그 이후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었고 매일 이 사이코트로닉 고문을 감수하고 살아갑니다. 이 모든 고문들은 바로 DEW(지향성에너지) 무기를 이용한 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surveillance defense grid 방어 그리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감시로 통하는, 사이코트로닉 무기로 고문 공격을 받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이미 약물과 전자파류에 의해서 뒤뇌살해가 일어났을때, 이경우에 이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지 않고는 이런 전략과 난해함을 도대체 자신들의 피해를 분명하고도 정확하게 밝히고 알리는것은 극도로 어려운일입니다.
이책을 읽고나면, 단지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믿지 못하는 도대체 용서가 불가능한 커뮤니티의 사람들은 바로 그들 자신이 미국의 수치스름 대적할 무지와 무능에 대해 이해할 뿐입니다. 나의 글에서 극단적으로 서술할 것입니다. 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를 서술할때, 도대체 제정신이 아니고 미쳤다는 인상을 타인에게 주도록, 아주 격렬하고 거칠고, 가혹하디 하도록하는 실험 이것이 바로 정부의 실험의도입니다.
나는 음성을 낮추어, 더 많은 믿음을 줄수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기 했습니다만, 그것은 진실이아니기때문입니다. 우리자신의 실패를 차세대들이 배우도록 역사적인 기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들은 바짝 경계를 늦추어서 않됩니다. CIA/DoD(Department of defense)와 미 국방성이 대부분의 휴먼,인간들실험에 대해서 상용해온 전술은 35년간 전혀 바뀐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마치 닥터지킬과 미스터하이드처럼 이중적으로 자신들을 가리고, 항상 쉽게 그럴싸한 거짓부정으로 가렸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그림자정부의 윤곽까지도 다 가려버리고 만 셈입니다. 만일 그들이 실험을 부드러운 자세로 시도한다면, 사람들은 아마도 DoD/CIA가 이러한 고문실험연구를 주도하고 지휘하고 있다는것을 믿을 것입니다.
의회는 비록 그들이 지난 몇십년간 실험을 멈출려고 시도를 했지만 이런실험을 멈추기에 불능상태입니다. 그래서 삶이란 사실로, 우리들은 정부의 컨트롤 부재력이란 진실과 맞딱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정보 채널에서 통재되고 있는 이 진실을 구전으로 혹은 다른 방법으로 널리 알려서 싸워 나가야 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있어, 무지가 바로 유일한 적이고, 모든 사람들이 비밀유지하는 기제나 역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바로 고전적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란 은유에서 중요하지 않은 가치없는 노리개감으로 희생당하는 역할인 것이지요.
공상과학 소설가 아서 클라크가 쓴 에는 흥미로운 미래가 등장한다. 온통 사막으로 변한 지구. 인간은 '다이어스파'라는 지하도시를 만들어 생활한다. 이 도시를 운영하는 중앙컴퓨터에는 수천만명의 유전자 정보가 코드화돼 있어 이를 인공육체에 주입해 살게끔 한다. 인공육체의 수명이 다하면 죽는 게 아니다. 컴퓨터의 '기억은행'이라는 곳이 그들의 정신과 육체에 대한 모든 상태와 패턴을 저장해 두었다가 새로운 인공육체에 이를 주입해 다시 세상에 내보낸다. 작가는 물질과 정신의 근원을 모두 알아낸 인류가 불사신처럼 영생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인간의 정신이 '영혼'이라는 비물질적인 것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뇌의 생물학적 기저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뇌의 모든 정보를 코드화할 경우 우리는 한 개체의 정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이를 인공육체 혹은 인공뇌에 주입한다면 그 개체는 자기 자신을 '정재승'이라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만일 그 '정재승'이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 정재승과 생물학적으로 정확히 일치한다 치자. 우리는 이들이 서로 다른 개체라고 반박할 근거가 없다. 쌍둥이처럼 유전자만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뇌세포를 포함해 30조에 이르는 모든 육체의 세포들이 일치한다면 '그'는 나와 동일인이 된다.
인간이 육체라는 껍데기 벗어나나
영혼이라는 가설을 부정하고 마음을 인간의 뇌라는 생물학적 기관으로 온전히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중에는 내 정신을 컴퓨터에 업로드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똑같은 노트북에 완벽히 똑같은 소프트웨어들을 업로드해 놓을 경우 우리가 두 컴퓨터를 구분할 수 없는 것처럼, 마인드 업로딩으로 우리는 영생이 가능해진다. 육체가 사라지더라도 다른 육체에 내 정신 정보를 담을 수 있으므로 '나는 곧 그가 되고, 그가 곧 내가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네덜란드의 신경과학자 란달 쿠너는 인간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하기 위해 인생을 바친 연구자다. 쿠너 박사는 인간의 두뇌 구조를 정교하게 매핑하고 뇌활동을 계산 가능한 형태로 변환한 뒤 계산된 결과를 실행하도록 코딩하면 인간의 정신은 컴퓨터 속에서 존재할 수 있다고 믿는다. "데스크톱 피시에 매킨토시 프로그램을 에뮬레이션하는 것과 유사한 이치입니다. 일종의 플랫폼 독립형 코드라고나 할까요."
그는 인간의 정신을 운영체제(OS·윈도처럼 시스템을 관장하는 프로그램)가 다른 일종의 컴퓨터로 간주하는 것 같다. 마치 다른 운영체제의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업로드하듯이 인간의 정신도 컴퓨터에 업로드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마인드업로딩(www.minduploading.org)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인간이 육체라는 정신을 담아내는 그릇으로부터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논문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 카본카피(Carboncopies)라는 비영리단체를 만들어 현재 기술로 인간이 육체라는 껍데기를 벗고 더 진보된 형태로 존재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쿠너 박사가 생각하는 마인드 업로딩 기법은 인간의 뇌 전체를 컴퓨터와 같은 기계장치에 '에뮬레이션'(한 컴퓨터가 다른 컴퓨터처럼 똑같이 작동하기 위하여 특별한 프로그램 기술이나 기계적 방법을 사용하는 일)하는 방법이다. 뇌를 컴퓨터라 간주하고 '뇌 에뮬레이션'을 하겠다는 생각은 과학소설 속에서 종종 다루어진 바 있다.
과연 뇌 에뮬레이션이란 무엇일까? 인간의 뇌는 약 1000억개 정도의 신경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의 신경세포는 주변의 1만개 정도의 신경세포들과 시냅스 연결을 이루고 있다. 하나의 신경세포는 수상돌기를 통해 주변의 신경세포들로부터 수많은 입력을 받고, 이 입력값이 어느 정도 역치값을 넘어가면 신경세포가 축삭돌기를 통해 주변 신경세포에 출력값을 전한다. 수상돌기가 받는 입력값은 모두 아날로그 신호이며, 축삭돌기가 만들어내는 출력값은 모두 스파이크(Spike) 형태의 디지털 신호다. 다시 말해, 인간의 뇌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세포체와,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는 시냅스가 복잡하게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는 구조이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가 적절히 변환되면서 놀라운 정신작용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이 모든 과정은 전기신호를 통해 이루어지며, 화학적 신호들은 그저 전기신호를 돕는 일만 한다. '인간의 뇌라는 생물학적인 정보처리기관이 컴퓨터라는 인공적인 정보처리기관과 전기신호라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은 매우 매력적인 설정이다. 둘 사이에 적절한 통역기를 놓아준다면 둘은 직접 상호작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경세포 활동 모사하는 수학적 모델
인간의 뇌는 복잡한 방식으로 정보를 부호화하고(encoding), 입력된 정보를 처리하며(processing),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예전 정보를 다시 읽어오고(retrieving), 다른 영역들이 이 정보를 읽어내면서(decoding)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다. 이 복잡한 과정이 인간의 뇌 신경회로망에서 벌어지고 있다. 감각, 감정, 기억, 주의집중, 의사결정, 의식이라는 복잡한 정신작용이 모두 이 과정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뇌 에뮬레이션이 가능하려면 이 모든 과정을 컴퓨터에 옮겨놓는 일이 필요하다. 1940년대 미국 일리노이대 신경생리학자 워런 매컬러 교수와 수학자 월터 피츠 교수는 신경세포 활동을 모사할 간단한 수학적 모델을 제시했다. 이들은 신경세포들이 아무리 복잡한 입력값을 받는다고 해도 결국 출력값은 '활성화' 또는 '휴면', 즉 1과 0뿐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컴퓨터과학자들은 뇌의 활성화 및 휴면 모드를 모방해, 1과 0으로만 이뤄진 이진법적 전기 스위치로 기계의 기본 논리시스템을 설계해 인간의 뇌와 유사한 기계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는 것을 보였다.
만약 내게 '마인드 업로딩이 가능합니까?'라고 물어본다면 부정적인 대답을 드릴 수밖에 없다. 컴퓨터와 인간의 뇌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잘 알다시피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명확히 나누어져 있다. 내가 여러분의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를 뜯어 본다고 해서 여러분이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수는 없다. 주로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 그 안에 어떤 정보가 저장돼 있는지 알 길이 없다. 컴퓨터의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둘은 완전히 분리된 채 존재하고 기능한다.
하지만 내가 만약 여러분의 두개골을 열고 뇌를 관찰한다면, 여러분이 주로 어느 영역을 사용하고 어떤 정보가 뇌에 저장돼 있으며,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설령 현재는 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아직은 모른다고 해도 언젠가는 알아낼 수 있다. 왜냐하면 뇌는 구조를 바꾸는 방식으로 기능을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뇌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나뉘어 있지 않고 둘이 일체화돼 있기 때문이다.
보수냐 진보냐에 따라 뇌 구조 달라
올리버 색스가 쓴 음악에 대한 신경생리학 책 엔 흥미로운 대목이 나온다. 음악 연주가의 뇌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다른 어떤 사람과도 확연히 구별된다. 심지어 연주가 중에서도 다루는 악기에 따라 뇌 구조는 확연히 다르다. 음악가의 뇌는 과학자의 뇌와 다르며, 기업인의 뇌와도 다르다. 뇌 구조는 나이에 따라 다르며, 남녀가 다르고, 인종에 따라 다르다. 정치적으로 보수적인가 진보적인가에 따라 다르며,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가에 따라 다르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담배를 즐겨 피우는 사람인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인지, 구조가 기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뇌는 세포 수를 늘리고 시냅스 연결을 정교하게 바꾸고, 네트워크 구조를 변형시키면서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새로운 기억을 담아낸다. 우리의 정신을 이루는 모든 기억, 감성, 성격, 자의식, 인격 등을 뇌로부터 얻어내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것을 이식하기 위해서는 구조를 바꾸는 형태로 이식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현재의 컴퓨터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절대적으로 구분되어 기능하는 형태로는 인간의 뇌를 온전히 담아낼 수 없다.
뇌의 네트워크 구조를 정보화해서 넣으면 그것이 곧 '나'라고 간주할 수 있냐고? 그건 마치 인간을 정교하게 그린 그림이 곧 그 사람이라고 믿었던 고대 조상들의 사고방식이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마인드 업로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드웨어를 바꾸는 형태로 소프트웨어를 바꾸는 컴퓨터가 필요하다. 아마도 인간의 뇌와 구조가 유사한 바이오컴퓨터가 등장한다면 그 일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뇌가 컴퓨터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져 있지 않고,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할까? 정신은 고귀한 기능이지만 물리적 토대 없이 존재하기 힘들며, 형이상학적인 사고의 발현은 본질적으로 형이하학적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이다. 영혼이 없다고? 그저 뇌의 생물학적인 기저일 뿐이라고? 죽으면 끝이라고?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인간 정신은 더없이 위대하고 고귀하지만, 그것을 만들어내는 뇌라는 물질 또한 그만큼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물질은 하찮은 것이 아니라, 정신을 만들어낼 만큼 위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