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자연분만할건지 제왕절개할건지 물어보는거 기분나쁜가요?

ㅇㅇ2026.01.20
조회10,018
어느 시어머니가 출산을 한달 정도 앞둔 아들, 며느리에게 식사자리에서 자연분만을 하는지 제왕절개를 하는지 물어 봤데요 근데 며느리가 얼굴이 굳어지며 기분나빠 했다네요 이게 기분나빠 할 일인가요? 친정엄마가 물어봐도 기분나빠 했을까요?요즘 시어머니는 그것조차 물어보면 안되는 세상인 건지 씁슬하네요

댓글 20

dd오래 전

Best묻는건 물을수있다 생각해요. 근데 거기서 끝내고 그래 순산해라! 해야지 자연분만이 몸에좋은데 어쩐대하면 기분나쁜거죠

ㅡㅡ오래 전

Best그걸 왜 시어머니가 물어보죠. 별 이상이 없다면 산모가 결정할 일이고 이상이 있으면 의사말따르면 되는 건데. 자연분만했으면해서 물어본거잖아요. 듣는 사람이 그걸 모르겠어요??

ㅇㅇ오래 전

Best제왕절개 한다했으면 자연분만 하라고 할 시모인걸 뻔히 아니까 기분 나쁜거지

ㅇㅇ오래 전

Best묻는 의도가 뻔하니깐 기분 나쁜거임. 평상시 며느리를 얼마나 긁었으면!!

ㅇㅇ오래 전

Best평소 어떤 시어머니였는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며느리 입장에서 생각해 주던 분이라면 괜찮겠지만 며느리 하는 일은 전부 마음에 안들어하며 하나하나 다 태클 걸던 시모라면 출산 어떻게 할 건지 묻는 것은 물론이고 옆에서 숨만 쉬어도 싫을 듯요...

ㅇㅇ오래 전

40~50대 아주머니들은 댓글 삼가는게 좋을듯 본인 시어머니들 8~90세일텐데 그분들이 묻는거랑 요즘 시어머니들은 본인들도 아들 제왕으로 낳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슨 의도타령이야...물론 묻기전에 자연분만의 장점에 대해서 일장연설을 하고 난뒤에 물었으면 그건 당연히 의도가 포함된 질문이겠지..

ㅇㅇ오래 전

물어는 볼수있지~ 다만 이게좋니 저게좋니 이런 참견은 안해야지~ 알아서 상황맞춰서 하는거니까~ 그냥 단순히 물어본건데 기분 나쁘다하면 그것도 문제~

ㄱㄱㄱ오래 전

의사나 간호사가 물어봐도 저 지랄 할 년들

ㅇㅇ오래 전

저 글에서 시모가 묻는 의도를 파악 할수 있는건가? 그래서 시모가 무조건 자연분만 하라고 윽박지른거야? 제왕절게랑 자연분만이랑 금액차이가 많이 나서 제왕절개하면 병원비 좀 보태주려고 물어봤을 수도 있는거 아냐? "애 낳아주는 거"라서당연히 받아야 할 돈인건가? "시"자가 들어가면 무조건 욕부터 박고 보네... 장인 장모 : 김서방 자네 요즘 건강은 어떤가? 김서방 : 아 ㅅㅂ 나 건강하지 못해서 빨리 죽으면 내 보험금 타서 지들끼리 잘먹고 잘살라고 그러나? 이거 기분 그지같네... 랑 뭐가 다르냐?

QQQQQQ오래 전

물어 본 것이 왜 기분이 나쁘지 참 마음 쓰는 것들 하고는 친정 엄마 시암마라는 잘못 된 생각들이이런 마음을 갖게 되는데 모두가 부모고 어른이고 걱정이 되어 물어 보고 또 수술을 한다면 다소 도와 주려고 물었을 것이고 왜 고게 기뿐이 상해 또 왜 친정은 괜찮고 시엄은 기분이 나쁘지

ㅇㅇ오래 전

전 기분 안 나빠요. 자연분만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상황상 제왕절개 미리 예약해야 할수도 있고 응급도 있죠. 시모의 평소 언행에 따라 좋게 설명할수도 비꼬아 대답할수도 있어요. 모르셔서 묻는거예요???

오래 전

친정엄마가 물어보는건 당연히 기분이 안나쁘죠 세상에서 본인몸보다도 딸이 아플까 힘들까 더 걱정하는게 엄마인데 그런 사람이 나한테 분만방법 묻는게 어떻게 시어머니가 묻는거랑 질문 의도가 같나요 ㅋㅋ 시어머니가 진심 며느리 몸 걱정해서 하는 질문으로 들릴 수가 없죠 그게 차별이라 생각하는게 황당하네 ㅋㅋㅋ

ㅇㅇ오래 전

평소에 얼마나 시월드를 극혐하길래 그러는지. 하여간 한녀며느리앞에선 기침도 못한다니까. 지가 아주 상전인줄 알아

생각은요오래 전

묻는것은 실례입니다. 당연히 기분 나쁘지요. 본인의 의지가 있어도 자연분만이 안될 수 있고 제왕절개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생깁니다. 무엇보다 산모와 태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의료진과 상의 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ㅇㅇ오래 전

물어본 의도가 뭔데 며느리가 뒤지던가 말던가 무조건 자연분만 강요할 생각으로 물어본거면 시애미가 병신새끼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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