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저러나 모르겠음
밥먹으러가면 대구탕 끓였다고 국퍼주는데
생선 중간부분 살많은건 남편,시어머니 그릇에 담고
내 그릇엔 지느러미, 꼬리부분 같은거 들어있음
대구탕 외에도 다른음식들 좋은 부위는 남편 몫임
저번주에는 외식하는데 고등어 조림이 나왔음
남편이 먹으려고 젓가락 갖다대니까
밥먹고있는 나보고 시어머니가 고등어 발라줘라 이럼
내가 다 들리게 생선가시 못발라? 하니까 시모,남편 아무말없음
매운탕에 공기밥 시켜서 먹는데 배가 불러서 공깃밥 두 숟가락 정도 남김
시어머니 그거 보더니 계속 남기지말고 다먹어라 왜남기냐 난리임 배불러서 못먹겠다해도 계속 먹어라길래 남편보고 먹어라햇더니 시어머니 기겁하면서 안돼!!!! 소리침
그러면서 남편이 배부르다하면 과식 몸에안좋다 먹지마라 시전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같이 밥먹기 너무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