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임신하고 어떻게 생활 하는거야

ㅇㅇ2026.01.20
조회8,923
초기인데 너무 힘들다냉장고 문 여는 것도 힘들고입덧 전에 사둔 식재료들 얼른 먹어야해서 남편 혼자 밥차려 먹는데남편 요리하는 음식냄새 맡을 때마다 곤욕이라 미치겠고ㅜㅜㅜ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기도 힘들고 움직이기도 힘들고진짜 너무너무 힘든데 다들 이렇게 사는거야?남편이 나 집안일 손도 못대게 다 해주고는 있지만그냥 내 자신이 너무 힘들어 안아프고싶어그치만 이제 시작이겠지ㅜㅜㅜㅜㅜ

댓글 23

ㅇㅇ오래 전

Best울 와이프 첫째때 그랬는데.. 전 집에서 아무것도 안먹었네요... 그냥 집에있는건 버릴건 버리고 처리할건 처리하고 없애버리고... 와이프 먹을수있는거만 엄청 찾고 입덧에 좋다는건 다 시도 해보고 ... 입덧약도 소용없더라고요.. 최대한 먹을수있는 걸 찾아보세요.. 과일부터 음료포함 전부~~~ 그래도 다행인게 지금은 왠만한건 비싸도 제철아니라도 구할수있다는것..

ㅇㅇ오래 전

아이고 입덧 저도 입덧약같은것도 안먹고 그 위액?까지 토했지만 ㅋㅋ 육아가 더 힘들어요 ㅋㅋ 그리고 막달에는 입덧 멈출껄요? 엄마가 되는 과정이 힘들답니다 애가 그냥 낳고 그냥 키워진다는 말 들으면 정말 화가나죠 엄마를 갈아서 애가 태어나고 길러지는건데

ㅇㅇ오래 전

남들은 애기 뱃속에 있을때가 가장 편하다고 하는데 저도 임신중 입덧이 너무 심해서 숨만 쉬어도 속이 울렁거리고 신랑 냄새 맡고 토하고 출산 직전까지 입덧약먹어도 너무 힘들었는데 애 낳고나니까 살만했어요ㅎ신생아 수유텀 때문에 잠 못자도 입덧 보다는 잠못자는게 더 수월했어요. 힘든시간 잘이겨내세요! 아기 태어나면 세상 이렇게 예쁜 생명체가 따로 없어요! 순산하세요!

ㅇㅇ오래 전

첫째때 정말 그어떤증상도없이 날아다녔는데..둘째때 입덧 지옥.. 간신히 잠들면 자다가도 토하고, 골반아파서 잠도못자서 마사지에 얼마쓴지도모르겠고.. 환도선다라나 뭐라나ㅠㅠ남편도 밤새 주무르다 일다니느라 고생..와진짜 사바사고 애바애입니다ㅜㅜ 근데 뭐 자기들 멀쩡하다고 남이 엄살이라고 하시는분들은 무슨심보인지..? 힘들다면 힘든거지 그런 꼬인심보로 애키우지들마셔요 ~^^;

ㅇㅇ오래 전

맞벌이 둘째 임신 28주인 나도 회사 다니고 퇴근해선 애 보고 집안일도 다 하고 사는데 뭘; 보니까 전업인 것 같은데;; 초기라 그래요;

ㅇㅇ오래 전

그런말 몰라요?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편하다는ㅜㅜ. 태교잘하시고 순산하세요

ㅇㅇ오래 전

케바케라서 그래요ㅠ 저도 그렇고 제 주변사람들도 입덧이 다행히 별로 심하지 않아서.. 그냥 저냥 살았어요.

1231오래 전

입덧을 길게 하는 사람도 있고 짧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참 어렵습니다. 제 와이프도 입덧떄문에 한참 고생해서 산부인과에서 약 처방받았네요. 약 처방 받아도 이게 입덧을 짠! 하고 없애는 약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최대한 드실수 있는걸 드시면서 몸관리 잘하셔야합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합니다. 건강하시고 이쁜 아기 낳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ㅇㅇ오래 전

난 그냥 누워만 있었음^^ 그땐 그래도 힘들면 누워있을 수 있었지.. 지금은 누울 새도 엄다잉.. 그래도 행복해

쟈쟈오래 전

어떻게 공감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진 잘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순산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평화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ㅇㅇ오래 전

ㅠㅠ이건 답이 없음 그냥 시간이 흘러서 나아질 수 밖에요...저도 14주차까지는 힘들었어요ㅠ.ㅠ 15주차부터 골반아파서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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