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임신하고 어떻게 생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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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울 와이프 첫째때 그랬는데.. 전 집에서 아무것도 안먹었네요... 그냥 집에있는건 버릴건 버리고 처리할건 처리하고 없애버리고... 와이프 먹을수있는거만 엄청 찾고 입덧에 좋다는건 다 시도 해보고 ... 입덧약도 소용없더라고요.. 최대한 먹을수있는 걸 찾아보세요.. 과일부터 음료포함 전부~~~ 그래도 다행인게 지금은 왠만한건 비싸도 제철아니라도 구할수있다는것..
아이고 입덧 저도 입덧약같은것도 안먹고 그 위액?까지 토했지만 ㅋㅋ 육아가 더 힘들어요 ㅋㅋ 그리고 막달에는 입덧 멈출껄요? 엄마가 되는 과정이 힘들답니다 애가 그냥 낳고 그냥 키워진다는 말 들으면 정말 화가나죠 엄마를 갈아서 애가 태어나고 길러지는건데
남들은 애기 뱃속에 있을때가 가장 편하다고 하는데 저도 임신중 입덧이 너무 심해서 숨만 쉬어도 속이 울렁거리고 신랑 냄새 맡고 토하고 출산 직전까지 입덧약먹어도 너무 힘들었는데 애 낳고나니까 살만했어요ㅎ신생아 수유텀 때문에 잠 못자도 입덧 보다는 잠못자는게 더 수월했어요. 힘든시간 잘이겨내세요! 아기 태어나면 세상 이렇게 예쁜 생명체가 따로 없어요! 순산하세요!
첫째때 정말 그어떤증상도없이 날아다녔는데..둘째때 입덧 지옥.. 간신히 잠들면 자다가도 토하고, 골반아파서 잠도못자서 마사지에 얼마쓴지도모르겠고.. 환도선다라나 뭐라나ㅠㅠ남편도 밤새 주무르다 일다니느라 고생..와진짜 사바사고 애바애입니다ㅜㅜ 근데 뭐 자기들 멀쩡하다고 남이 엄살이라고 하시는분들은 무슨심보인지..? 힘들다면 힘든거지 그런 꼬인심보로 애키우지들마셔요 ~^^;
맞벌이 둘째 임신 28주인 나도 회사 다니고 퇴근해선 애 보고 집안일도 다 하고 사는데 뭘; 보니까 전업인 것 같은데;; 초기라 그래요;
그런말 몰라요?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편하다는ㅜㅜ. 태교잘하시고 순산하세요
케바케라서 그래요ㅠ 저도 그렇고 제 주변사람들도 입덧이 다행히 별로 심하지 않아서.. 그냥 저냥 살았어요.
입덧을 길게 하는 사람도 있고 짧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참 어렵습니다. 제 와이프도 입덧떄문에 한참 고생해서 산부인과에서 약 처방받았네요. 약 처방 받아도 이게 입덧을 짠! 하고 없애는 약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최대한 드실수 있는걸 드시면서 몸관리 잘하셔야합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합니다. 건강하시고 이쁜 아기 낳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난 그냥 누워만 있었음^^ 그땐 그래도 힘들면 누워있을 수 있었지.. 지금은 누울 새도 엄다잉.. 그래도 행복해
어떻게 공감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진 잘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순산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평화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ㅠㅠ이건 답이 없음 그냥 시간이 흘러서 나아질 수 밖에요...저도 14주차까지는 힘들었어요ㅠ.ㅠ 15주차부터 골반아파서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