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130화
모든 것이 끝나고
여호와 하나님이 울고 있다
예수님도 끝나고
나의 모든 것이 검은 질료가 되어 흘러내린다
시간마저 멈추어진 세상에서
하나님의 꽃의 성에
왕관을 쓰고 보좌에 홀로 앉아있다
잠들어 있던 낮은 목소리
해골 왕의 모습으로
나와 함께 교회를 간다
성령과 하나 되어
모든 것을 회복시킨다
첫 번째 왕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9차원으로 올라가
조물주와 만난다
태양이 검은 보라색으로 빛나고 있다
나의 모든 것을 드린다
까불면...
죽은 자들에게 미련을 갖지 마라
아버지 하나님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를 원합니다
” 여기에 있거라 “
실낙원에
나의 하나님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