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과장 없이 온 방 안에 하수구 냄새가 가득 차는 수준이고, 트랩을 여러 종류로 설치해봐도 해결이 안 됐습니다. 심지어 한겨울인데도 하수구에서 나방파리가 한 마리씩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집주인에게 전화로 상황을 설명했더니
“트랩 설치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나가야지 뭐 어쩌냐.
계약 해지해도 되고 위약금도 안 물 테니 나가도 좋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통화는 녹음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집을 구할 당시에는 공실이었고, 집이 워낙 추워서 냄새가 전혀 안 났습니다.
이사 후 보일러를 켜고 나서부터 갑자기 냄새가 심하게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말을 믿고 집을 알아봤고, 다른 집 계약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집주인이 갑자기 말을 바꿉니다.
“다음 세입자가 구해져야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다”
“세입자가 안 구해지면 월세는 계속 내야 한다”
너무 황당했지만, 일단 저도 직접 공고를 올려서 세입자를 구했습니다.
다행히 계약금을 낸 세입자가 나타났고, 계약은 며칠 뒤에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집주인을 마주쳤고, 그 자리에서 집주인이 이런 말을 합니다.
“그 사람 아직 안 만나봤다”
“당신처럼 예민한 사람이면 계약 안 받을 거다”
그래서 제가
“그건 집주인이 거절하는 거니, 그럼 제가 월세를 낼 이유는 없지 않냐”
라고 하자,
“그럼 또 나처럼 예민한 사람이 들어와서 문제 생기면
어떡하냐”
“왜 나만 손해를 봐야 하냐”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처음엔 ‘계약을 해지해도 되고 위약금 없이 나가도 된다’고 해놓고,
그 말 믿고 집을 구했는데,
이제 와서는 세입자 성향까지 이유로 계약을 거절하면서
월세는 계속 내라는 상황입니다.
이게 정상적인 건지, 제가 정말 월세를 계속 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대한법률구조공단 무료 법률상담은 신청해 둔 상태입니다.
계속 말 바꾸는 집주인!!!!
이사 온 원룸에서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정말 과장 없이 온 방 안에 하수구 냄새가 가득 차는 수준이고, 트랩을 여러 종류로 설치해봐도 해결이 안 됐습니다. 심지어 한겨울인데도 하수구에서 나방파리가 한 마리씩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집주인에게 전화로 상황을 설명했더니
“트랩 설치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나가야지 뭐 어쩌냐.
계약 해지해도 되고 위약금도 안 물 테니 나가도 좋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통화는 녹음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집을 구할 당시에는 공실이었고, 집이 워낙 추워서 냄새가 전혀 안 났습니다.
이사 후 보일러를 켜고 나서부터 갑자기 냄새가 심하게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말을 믿고 집을 알아봤고, 다른 집 계약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집주인이 갑자기 말을 바꿉니다.
“다음 세입자가 구해져야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다”
“세입자가 안 구해지면 월세는 계속 내야 한다”
너무 황당했지만, 일단 저도 직접 공고를 올려서 세입자를 구했습니다.
다행히 계약금을 낸 세입자가 나타났고, 계약은 며칠 뒤에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집주인을 마주쳤고, 그 자리에서 집주인이 이런 말을 합니다.
“그 사람 아직 안 만나봤다”
“당신처럼 예민한 사람이면 계약 안 받을 거다”
그래서 제가
“그건 집주인이 거절하는 거니, 그럼 제가 월세를 낼 이유는 없지 않냐”
라고 하자,
“그럼 또 나처럼 예민한 사람이 들어와서 문제 생기면
어떡하냐”
“왜 나만 손해를 봐야 하냐”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처음엔 ‘계약을 해지해도 되고 위약금 없이 나가도 된다’고 해놓고,
그 말 믿고 집을 구했는데,
이제 와서는 세입자 성향까지 이유로 계약을 거절하면서
월세는 계속 내라는 상황입니다.
이게 정상적인 건지, 제가 정말 월세를 계속 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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