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나는 동갑이 됐다.
내 나이 53살, 아빠는 53살에 돌아 가셨다.
억울했다. 돈... 돈만 있으면 생명유지에 문제가 없는 병이였다. 나 역시 성인이 되어서 그 병을 앓고 있다. 세상이 좋아져 힘들지만 잘 살고 있다. 아내와 아들, 딸과 함께.
아빠 나이가 되어 생각을 해보니 나의 억울함 보다는 젊은 아내와 자식들을 남기고 눈감은 아빠의 걱정이 더 컸을 것임을 깨닫는다.
하루만 아니 단 한시간 만이라도 아빠가 보고 싶다. 고작 내나이 11살때 아빠가 돌아 가셨다. 그래서 나는 아빠를 아버지라 불러 본 적이 없다.
큰 아이가 대학을 들어 간다. 그래서 인지 아빠가 더 보고싶다.
아빠와 나는 동갑이 됐다.
내 나이 53살, 아빠는 53살에 돌아 가셨다.
억울했다. 돈... 돈만 있으면 생명유지에 문제가 없는 병이였다. 나 역시 성인이 되어서 그 병을 앓고 있다. 세상이 좋아져 힘들지만 잘 살고 있다. 아내와 아들, 딸과 함께.
아빠 나이가 되어 생각을 해보니 나의 억울함 보다는 젊은 아내와 자식들을 남기고 눈감은 아빠의 걱정이 더 컸을 것임을 깨닫는다.
하루만 아니 단 한시간 만이라도 아빠가 보고 싶다. 고작 내나이 11살때 아빠가 돌아 가셨다. 그래서 나는 아빠를 아버지라 불러 본 적이 없다.
큰 아이가 대학을 들어 간다. 그래서 인지 아빠가 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