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두쫀쿠를 사왔어요....

dd2026.01.23
조회130,983


지나가는 말로 요즘 이게 유행이래
엄청 맛있나? 맛이 궁금하다고 했는데.. 
남편이 어제 오픈런해서 사왔어요.
어제 정말 추웠는데... 새벽 6시30분부터 1등으로 기다렸다고 했어요.
먹어본 두쫀쿠맛은 맛은 있었지만 흠 그냥 한번 경험했으니 된걸로 치고 

가끔 미울때도 있지만 ,..내 남편과 결혼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ㅋㅋ

댓글 78

ㅇㅇ오래 전

Best두쫀쿠 맛을 떠나서 남편 완전 초초스윗!!!!!

ㅇㅇ오래 전

Best엄청 자랑할만한데요 새벽에 일어나서 웨이팅해서 사오는거 쉽지않은데 그냥 하던말도 흘리지않고 멋있어요

ㅇㅇ오래 전

Best쓰니가 맛있게 먹어서 남편 분 많이 뿌듯하셨을 거에요. 댓글에 뭔 쌉소리 한 이상한 인간들 무시하시고 이쁜 사랑 하십셔

ㅇㅇ오래 전

Best이거 뭔지 앎ㅋ 진짜 작은거라도 나를 생각해주는 그 마음이~~ 뭔가 몽글몽글하지..ㅎㅎ 근데 누구한테 얘기하기도 너무 팔불출같아서 좀 머쓱하구ㅋㅋㅋㅋ 난 그래서 블로그를 함...ㅎ 일기장처럼 써놓고 잊었다가도 나중에 다시 보고 또 몽글몽글해져서 남편 안아주고 오기도 함ㅋㅋㅋ 다들 행복합시다ㅎㅎㅎ

ㅇㅇ오래 전

Best그래요.

ㅇㅇ오래 전

추·반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행에 굉장히 예민한듯..........그게 머라고.....

구카페사장오래 전

저도요~ 지나가다가 소금빵 보여서(제가좋아해요) 사다가 주변에서 하도 두쫀쿠 두쫀쿠 해서 4500원인데 하나사와봤데요. 저 다이어트 심하게 하고있어서 마시멜로우 안먹을려고 두달째 참고있었는데... 평상시 같았으면 내가 만들어서도 먹었을 식성인데... 고마워~하면서 먹었어요 근데 맛있어요 ㅎㅎㅎ

ㅇㅇ오래 전

저도 두쫀쿠 오픈런까지는 아니지만 주변 파는곳 검색해보고 예약까지 해서 사봤어요 딸을 위해^^ 남편,,,,은 먹고싶음 먹어보라고 2개 샀는데 딸이 두개 홀랑 다 먹었어요 못목어본 남편이 나는!!했는데 또 예약하러 가지는 않게 되네요 미안

ㅇㅇ오래 전

좋지좋지 ㅋㅋ 우리남편은 카드만 줌 그리고 내가 사옴 ㅋㅋ 근데 여기는 웨이팅 없는곳이였음 ㅋㅋ 어디 안쪽에 보관해놓으셨더라고 그래서 혹시있나 전화로 여쭤봤는데 조금있다해서 겟함 ㅋㅋ 근데 그래도 남편카드로 샀으니 남편이 사준거라 좋았는데 ㅋㅋ 두쫀쿠맛도보고 ㅋㅋㅋ 새벽웨이팅까지는 정성이지 ㅎㅎ

ffeg오래 전

남편도 님 미울때 많을듯...

ㅇㅇ오래 전

부럽다...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그런 사람일 수 잇는데...

ㅇㅇ오래 전

두쫀쿠하나에 ㅋㅋㅋㅋㅋㅋㅋ 기엽네

ㅇㅇ오래 전

난 이런 류의 유행╋공주대접 받는 나 자랑글이 항상 너무 유치했음. 평소엔 부엌데기 취급받다가 고작 저런걸로 감동받는 그 가벼움이 참.

ㅇㅇ오래 전

전 두존쿠 만들어 먹었지만 우리 남편은 내가 만든 두쫀쿠 안 좋아하지만 나 성심당에서 5시간 기다렸지만 우리 남편 애들 키카에서 봐주면서 기다려줬지만 네가 좋아서 하는건데 왜? 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거 가끔 많이 안기다리는거 바로바로 나오는 거 잘 챙겨주고 하니까 다른거 또 잘 해주니까 다름에서 오는 차이다. 뭐 퉁! 근데 쫌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거!!!!!!!!!

세상과단절오래 전

아 따뜻해짐 몸이 녹는 글임

ㅇㅇ오래 전

두쫀쿠 때문에 스탑럴커들 스탑 많이 풀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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