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만 켜도, 쇼츠만 넘겨도 애들이 무슨 의식 치르듯 들고 먹는 쿠키가 있더라. 이름도 거창한 두바이 쫀뜩쿠키. 회사 후배도 먹어봤다 하고 조카도 먹어봤다 하고 인터넷엔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다”는데 나는 아직… 사진으로만 봤다. 아내한테 슬쩍 말해봤다. “요즘 애들 그 쿠키 먹는다던데, 맛이 그렇게 좋대.” 그랬더니 돌아오는 말, “그게 왜 그렇게 비싼데?” …아, 대화 종료. 나 아직 맛도 못 봤는데 가격부터 걱정당함. 사달라고 떼쓴 것도 아니다. 당장 오늘 먹어야 된다고 한 것도 아니다. 그냥 한 번쯤은 요즘 애들 입맛이 어떤지 시대 흐름 좀 따라가 보고 싶었던 건데. 괜히 말 꺼냈나 싶다가도 또 한편으론 “이 정도 소원도 사치인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 다들 한 번쯤은 이런 거 있지 않나.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괜히 한 번은 경험해 보고 싶은 것.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12
요즘 애들은 다 안다는 ‘두바이 쫀뜩쿠키’… 난 아직도 전설로만 듣는다
요즘 유튜브만 켜도, 쇼츠만 넘겨도
애들이 무슨 의식 치르듯 들고 먹는 쿠키가 있더라.
이름도 거창한 두바이 쫀뜩쿠키.
회사 후배도 먹어봤다 하고
조카도 먹어봤다 하고
인터넷엔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다”는데
나는 아직… 사진으로만 봤다.
아내한테 슬쩍 말해봤다.
“요즘 애들 그 쿠키 먹는다던데, 맛이 그렇게 좋대.”
그랬더니 돌아오는 말,
“그게 왜 그렇게 비싼데?”
…아, 대화 종료.
나 아직 맛도 못 봤는데 가격부터 걱정당함.
사달라고 떼쓴 것도 아니다.
당장 오늘 먹어야 된다고 한 것도 아니다.
그냥 한 번쯤은
요즘 애들 입맛이 어떤지
시대 흐름 좀 따라가 보고 싶었던 건데.
괜히 말 꺼냈나 싶다가도
또 한편으론
“이 정도 소원도 사치인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
다들 한 번쯤은 이런 거 있지 않나.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괜히 한 번은 경험해 보고 싶은 것.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