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가정은 다문화 가정이 많다. 한국인 아버지, 일본인 어머니로 이루어진 가정들이 대부분이다. 최근 국내외 통일교 2세들의 탈퇴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통일교 2세’를 검색하면 탈퇴하기를 원하는 2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통일교 2세가 자라나며 겪는 어려움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부모님을 따라 통일교 교회에 출석한다. 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통일교가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다른 정상적인 교회와 다르다는 것 또한 인지한다. 가정에서는 신앙심이 좋은 부모에게 말도 못하고,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두려워 교회에 대한 말도 못 꺼낸다.
실제로 통일교 신도라고 밝히면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는 사례들이 존재한다. 대다수의 2세는 주변의 눈치를 보고 자신의 종교에 창피함을 느끼며 점점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해간다.
통일교의 ‘축복’이라 칭하는 강제 결혼으로 어려움을 겪는 2세들도 많다. 원하는 상대와 결혼하지 못하고 통일교 내에서 결혼해야 하며 상대를 지정해주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느낀다. 19살, 20살이 되면 부모로부터 빨리 축복을 받으라(결혼하라)는 압박을 받는다.
부모는 만약 자녀가 통일교 신도가 아닌 일반인과 결혼할 것이라 주장하면 “(가족과) 인연 끊어라”, “손주도 안 본다”라며 강경하게 대응한다. 이처럼 통일교 가정 내에 결혼과 관련된 갈등이 잦다. 이뿐만 아니라 혼전순결에 대한 금지사항도 있어 청년들은 반항심을 느끼기도 한다. 이에 순결을 지키지 않은 2세들이 몇몇 존재한다.
통일교에서는 2세를 어떻게 관리할까?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이영선 사무총장은 “통일교 자체적으로 다문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형태로 기획해 학교에 가지 않는 방학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탈퇴 등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개인보다는 단체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은 주로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청년별로 따로 묶어 운영한다. 프로그램으로는 교육, 수련, 게임 등이 있다. 쉽게 말해 일반교회에서 여름에 시행하는 여름성경학교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
부모들에게는 교회에서 가르쳐주는 세부적인 방침을 자녀들에게 교육하도록 한다. 다른 특별한 교육이 있는 것은 아니며 부모가 하는 언행을 그대로 자녀들이 따라 하게끔 교육한다. 통일교가 부모들에게 원하는 것은 그저 자녀를 많이 낳는 것, 교회로 데리고 오는 것뿐이다. 그렇게라도 세력을 확장하고자 하는게 저들의 속내다.
통일교는 이전까지 결혼 상대를 정해주며 통일교 내에서 결혼식을 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합동결혼식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연애 및 결혼 문제로 탈퇴하려는 2세들이 증가함에 따라 방침을 바꿨다. 통일교 밖에서 자유롭게 연애하고 원하는 상대와 결혼하되 결혼식만 통일교의 법대로 하게끔 변경했다.
탈퇴하는 2세들
2세들은 사춘기에 진입하며 부모 몰래 일반교회를 가보고 통일교와 다르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깨닫는다. 인본주의적이며 헌금을 강요하는 등의 통일교 내부적, 교리적 문제점을 깨닫고 가족을 설득해 통일교에서 탈퇴하고자 한다. 이럴 경우 다수의 가정은 일본인 어머니 혼자 남고 나머지 가족들은 탈퇴한다. 옳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을 지키는 일본인의 특성상 설득하기가 어렵다. 통일교가 단체생활을 강조하며 지역마다 소그룹으로 모임을 만들어 놓았기에 탈퇴하는 과정도 복잡하다. 그로 인해 이혼 가정도 다수 존재한다.
2세들이 통일교가 정상적인 교회가 아님을 알고도 탈퇴를 하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로 ‘혹시나’가 존재한다. 혹시 통일교가 진리일까 봐 두려운 마음에 탈퇴하지 못한다. 이런 2세들에게 한국교회의 도움이 절실하다. 2세들의 마음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격려하고 지원하려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합동결혼 빼고 몰몬교랑 같다
몰몬교는 미국에 학교도 있고 미국 사람과 많이 결혼하며
빨리 결혼해서 자녀를 많이 낳는걸 적극 권장한다.
여호와의 증인이건 몰몬교나 통일교이건간에 모든종교가 가족을 제일로 중요시 여긴다.
통일교 몰몬교
통일교 2세가 자라나며 겪는 어려움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부모님을 따라 통일교 교회에 출석한다. 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통일교가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다른 정상적인 교회와 다르다는 것 또한 인지한다. 가정에서는 신앙심이 좋은 부모에게 말도 못하고,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두려워 교회에 대한 말도 못 꺼낸다.
실제로 통일교 신도라고 밝히면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는 사례들이 존재한다. 대다수의 2세는 주변의 눈치를 보고 자신의 종교에 창피함을 느끼며 점점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해간다.
통일교의 ‘축복’이라 칭하는 강제 결혼으로 어려움을 겪는 2세들도 많다. 원하는 상대와 결혼하지 못하고 통일교 내에서 결혼해야 하며 상대를 지정해주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느낀다. 19살, 20살이 되면 부모로부터 빨리 축복을 받으라(결혼하라)는 압박을 받는다.
부모는 만약 자녀가 통일교 신도가 아닌 일반인과 결혼할 것이라 주장하면 “(가족과) 인연 끊어라”, “손주도 안 본다”라며 강경하게 대응한다. 이처럼 통일교 가정 내에 결혼과 관련된 갈등이 잦다. 이뿐만 아니라 혼전순결에 대한 금지사항도 있어 청년들은 반항심을 느끼기도 한다. 이에 순결을 지키지 않은 2세들이 몇몇 존재한다.
통일교에서는 2세를 어떻게 관리할까?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이영선 사무총장은 “통일교 자체적으로 다문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형태로 기획해 학교에 가지 않는 방학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탈퇴 등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개인보다는 단체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은 주로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청년별로 따로 묶어 운영한다. 프로그램으로는 교육, 수련, 게임 등이 있다. 쉽게 말해 일반교회에서 여름에 시행하는 여름성경학교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
부모들에게는 교회에서 가르쳐주는 세부적인 방침을 자녀들에게 교육하도록 한다. 다른 특별한 교육이 있는 것은 아니며 부모가 하는 언행을 그대로 자녀들이 따라 하게끔 교육한다. 통일교가 부모들에게 원하는 것은 그저 자녀를 많이 낳는 것, 교회로 데리고 오는 것뿐이다. 그렇게라도 세력을 확장하고자 하는게 저들의 속내다.
통일교는 이전까지 결혼 상대를 정해주며 통일교 내에서 결혼식을 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합동결혼식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연애 및 결혼 문제로 탈퇴하려는 2세들이 증가함에 따라 방침을 바꿨다. 통일교 밖에서 자유롭게 연애하고 원하는 상대와 결혼하되 결혼식만 통일교의 법대로 하게끔 변경했다.
탈퇴하는 2세들
2세들은 사춘기에 진입하며 부모 몰래 일반교회를 가보고 통일교와 다르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깨닫는다. 인본주의적이며 헌금을 강요하는 등의 통일교 내부적, 교리적 문제점을 깨닫고 가족을 설득해 통일교에서 탈퇴하고자 한다. 이럴 경우 다수의 가정은 일본인 어머니 혼자 남고 나머지 가족들은 탈퇴한다. 옳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을 지키는 일본인의 특성상 설득하기가 어렵다. 통일교가 단체생활을 강조하며 지역마다 소그룹으로 모임을 만들어 놓았기에 탈퇴하는 과정도 복잡하다. 그로 인해 이혼 가정도 다수 존재한다.
2세들이 통일교가 정상적인 교회가 아님을 알고도 탈퇴를 하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로 ‘혹시나’가 존재한다. 혹시 통일교가 진리일까 봐 두려운 마음에 탈퇴하지 못한다. 이런 2세들에게 한국교회의 도움이 절실하다. 2세들의 마음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격려하고 지원하려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합동결혼 빼고 몰몬교랑 같다
몰몬교는 미국에 학교도 있고 미국 사람과 많이 결혼하며
빨리 결혼해서 자녀를 많이 낳는걸 적극 권장한다.
여호와의 증인이건 몰몬교나 통일교이건간에 모든종교가 가족을 제일로 중요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