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판타지 스토리인데 사람 죽인 경험 있는 여주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2026.01.23
조회2,488

간단하게 음습체로 할게요.

폭풍의 언덕을 참고해서

귀족가이고 귀족가의 유일한 상속녀여서

데릴사위 들여서 작위 이을려고 하고

그런 가정에서 자랐는데

고종사촌과 고모부 때문에 감금당하고

서류까지 조작당하고 마을 변호사도 돈으로

매수당해서

집에 감금당하고 책도 다 불태워지고 편지도 다 감시받고

외출도 허용받지 못하고

히스클리프 같은 고모부 놈 때문에 피가 나도록 구타당하고

억지로 고종사촌과 결혼한 채로

(작중 세계관에서 사촌결혼과 조혼은 불법은 아니나

인식이 썩 좋지 않음)

이기적이고 병약한 고종사촌이 사망한 이후
재산도 다 뺏기는데(원래 이 고모부가 아버지의 연적이었음)

결국 납치감금에 강제결혼 당하고 재산도 다 뺏기고

피가 날 정도로 폭행당하고 그러니까 결국 눈돌아가서

독약을 구하던 가슴팍에 올라타 조르던 해서

죽임. (개인적으로 폭풍의 언덕 읽을 때 캐서린2세가 너무 온순해서

답답. 물론 헤어튼 이용해서 복수하려 하긴 했지만. 나같음 죽였다)

결국 사람 죽인 죄로 사형에선 감형되어 북부 숲지대로 유배형으로 가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는데 결국 회귀해서

마을 변호사고 아버지의 연적이라는 이유로 감금해서 재산까지 뺏은

히스클리프 같은 고모부놈도 다 비참하게 결말맺게 하고

귀족 작위 물려줄 인품과 능력 되고 얼굴 반반한 남자를 찾음.

이런 스토리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