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인 친구 만나면 밥값계산

ㅇㅇ2026.01.24
조회57,742
어떻게 하시나요
그 친구가 여유도 크게 없다 쳤을 때?
한두번이야 사다줄 수 있는데
자주 만나진 않더라도 매번 사다줄 순 없으니까요
근데 괜히 직장인인 입장에서
얼마 안하는 밥값 N빵 하면 좀 나 혼자 뭐랄까
나 자신한테 눈치 보이는 느낌이라 해야하나ㅠㅠㅠㅠ
여러분은 어찌 하시나요

댓글 70

오래 전

Best저는 제가 사줄마음일때만 불렀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고마워하거나 작은거라도 보답하는사람 나를 볼때만 배불러도 주문해서 돈날리게하는 사람 작은돈으로 선택과 집중할 인연을 찾아 좋았습니다 애낳고 결혼하고는 고마움을 아는 친구들이랑만 만나요

ㅋㅋㅋ오래 전

Best안만나면되지...기분좋게 낼거아니면 만나지 않으면 되요 ㅎㅎ

ㅇㅇ오래 전

Best제가 어릴때 그런 친구있었죠.. 친구는 학생 나는 직장인.. 그냥 내가 내고 술먹고 했지요.. 근데 그런친구가 나중에는 제가 어려울때 바로 도와주더군요. 머 친구마다 다르겠지만.. 좋은친구라면 돌아올겁니다.

오래 전

Best나 무직일때 밥산사람 거의없멌고 바라지도않았지만 밥값은 직장인이내고 후식은 무직친구가 내고 이정도 자연스럽게되지않나?

ㅇㅇ오래 전

Best이래서 무직 백수기간 길어지면 취직전까지 인간관계 끊는게 맞음.

ㅇㅇ오래 전

저는 일찍 취업해서 직장인일때 친구는 대학생이라 만나면 항상 제가 밥사주고 커피 사주고 해줫는데 그친구는 고마워하지도 않고 돈없다 하면서 남친만날때 입을옷 없다고 10년전 10~15만원어치 옷사는거 몇번 겪고는 그뒤로 안사줬어요 지금도 저한테는 돈을 아끼는 친구입니다. ㅎㅎ 안변하더라구요

썬팍오래 전

한달에 한두번은 사줄듯 ... 그이상은 호구

ㅇㅇ오래 전

무직인 동생 만날때마다 당연한듯 얻어 먹더니 취직해선 남친 생겼다고 연락 없다가 헤어지고 다시 백수되니 연락함ㅋㅋ 동생이니깐 이해하는것도 정도가 있어 손절힘~

오래 전

사주고 싶을때만 만나요.

ㅇㅇ오래 전

어렵다 진짜 일년에 한두번 보는거면 내가 내는데 그이상은 볼때마다 내가 계산하고 친구는 당연하듯 얻어먹음 기분이 썩 좋지 읺을듯

ㅇㅇ오래 전

님이 눈치보지말고 백수친구가 눈치 염치를 먼저 챙겨야죠 만날때 반띵하자고 친구가 먼저 얘기하거나 님이 맛있는거 사주고 친구가 나중에 취직하고 월급타면 나도 맛있는거 사줄게 잘먹었어 고마워 라는 말이라도 하나요? 친구가 염치 눈치없이 뻔뻔하게 받아처먹기만하니까 님도 고민하는거잖아요 굳이 안 만나도 될거같은데요 저도 백수때 가끔 제가 살때도 있었지만 반띵하자고 먼저 얘기하고 친구가 내가 오늘은 사줄게 나와 하고 사주는 횟수가 더 많았어서 취직하고 맛난거 자주 사줬어요 얼마 안되는 돈이라고 해도 여태까지 낸돈 합해봐요 몇십만원일거예요 고마워하지않는 그런인간한테 돈쓰지말고 부모님하고 맛난거 사드세요

오래 전

고마워하지 않으면 안할거같아요..실컷 해주니 나 이거 사줘 넌 내가 사달라고 조르면 해줄거잖아 하는 소리에 손절했어요..월세 살고 쪼들린다며 과자하나도 내 돈으로 사먹더니 캐논 카메라들고 일본 여행갈 돈은 있더군요

ㅇㅇ오래 전

밥값정도는 누가 사도 이상하지 않고 내가 늘 산들 안아까운 친구랑만 만나는게 어렵나? 어려우면 만나지 마세요 . 그래야 상처 덜 받아요

wow오래 전

나는ㅋㅋㅋ 무직인친구 밥 엄청사줬는데 10년이상지기임 그친구는 나한테는 얻어먹고 다른친구 밥사주고있더라 손절쳤지만.. 무직인건 친구의사정으로 봐라.. 하..

ㅇㅇ오래 전

돈 버는 사람이 내고, 그게 부담스러우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면 됨.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