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이나 비난 말고 조언 듣고싶어요.
저는 결혼이란걸 한번은 해보고싶거든요.
이혼하더라두요.
아이도 낳고싶고요.
결혼해서도 평온하고 안정된삶이 꼭 보장된다는건 아니지만 50살 60살 넘어가면 그래도 내가족이 있는게 좋을것 같거든요.
저는 연애는 많이 해봤지만 결혼으로 발전되지 않고 중간에 꼭 헤어지게 되네요.
친구들은 인연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곤 하지만 이제는 제게 문제가 있는걸까싶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그냥 중견기업 다니면서 연봉도 나쁘진 않고 모아둔돈도 적당히 가지고있어요.
성격이나 외모도 평범한편이고 집안도 부모님이 노후할 형편이 안되는것도 아니고요 아주잘사는집은 아니지만..
결정사는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나이로 후려친다고 들어서 솔직히 안내키고 거부감이 있어요.
그냥 평범하게 만나고 연애해서 결혼에 골인하는사람들이 부러워요.
38이라는 나이가 걸리긴 하는데 아주많이 늦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