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의 뒤늦은 후회
쓰니2026.01.24
조회3,378
댓글 6
솔이오래 전
나도 70년대생 17년차 딩크인데 전혀 공감이 안되네 애초에 모임 싫어하는 인프제라 모임가지도 않지만 만나고 있다가 저녁에 고2딸 학원데리러 간다는 친한 언니보면 에유 피곤하겠다 싶던데 더 늙으면 어떨지 나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애 안 낳은 거 전혀 후회없음 진정한 사랑은 남편이랑 하면 되지 뭘 진정한 사랑 못해봤다고 징징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아마 저 여자는 남편이랑 사이가 벌어졌을 확률 높아보임 오히려 사이 좋으면 시간이 갈 수록 서로 더 애틋해지는 거 같음 우리둘 밖에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ㅇㅇ오래 전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가 그래도 그 존재로 효도한거같아요3학년인데 힘들어요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거같고 아마 사춘기로 가면 실감하겠죠 ㅠㅠ
ㅇㅇㅇ오래 전
딩크라서 후회인 사람이 있고 애를 낳아서 후회인 사람이 있고... 인생은 이거다! 하는 정답은 없는 것 같더라.... 솔직히 어떤 인생도 후회하는 것 한 두가지는 있지 후회없는 삶이 어디 있나?
ㅇㅇ오래 전
무슨 선택을 하든 후회는 무조건 하는거고 내가 한 선택이 옳았다고 자기세뇌 하면서 밀고 나가는거임 애 키우는 학부모들 중에 딩크족 부러워한 적 없는 사람 단 한 명도 없을걸요
ㅇㅇ오래 전
뭐 낳고 후회안하는 사람도 있냐ㅋㅋ 걍 어떤 선택을 했든 후회하는일도 있는법이지 딩크한테만 ㅈㄹㅈㄹ
ㅇㅇ오래 전
애 낳고 후회하는 사람있고 애 안낳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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