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솔직히 대단하지 않나요

ㅇㅇ2026.01.24
조회66,321
임신했으니까 결혼하겠다 이렇게 집에 알리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진짜 조카 개쪽팔릴것같은데.... 
친한언니가 결혼식장에서 일하는데 혼전임신한 신부들이 진짜 그렇게 많다더라. 하나같이 드레스 피팅할때부터 부케까지 다 배 가리는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대
아무튼 여러모로 쪽팔릴것같은데 실수로 갑자기 생긴 생명 지키겠다고 결혼하는거 진짜 박수받을일인것같음

댓글 102

ㅇㅇ오래 전

Best말이 좋아서 책임이지 실상은 '수습'이지 그것도 허겁지겁

ㅇㅇ오래 전

Best겉으로는 엄청 축하하지만 속으로는 디게 한심하게봄. 피임도 못하니?

ㅇㅇ오래 전

Best아뇨 애때문에 결혼하는거같아서 안쓰러워요... 결혼식앞두고 임신하는거 논외로요. 즐기다가 계획안세우고 애생겨서 허겁지겁 결혼.. 혼전임신으로 결혼하면 싸울때마다 애탓하더라구요.

ㅇㅇ오래 전

Best평생 책임지고 키울 생명을 준비된 상태로 신중하게 맞이하는게 아니라 그 쉬운 피임 하나 제대로 못해서 급하게 결혼하는 모습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더 대단하네요

ㅇㅇ오래 전

Best이혼률도 엄청 나지요

ㅇㅇ오래 전

도대체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혼전임신 이야기 할것이 아니라 여자든 남자든 결혼전에 잠자리 하고 무분별한 성관계 갖는것에대해 이야기 하는것이 맞는거 같은데.. 왜 무식하게 혼전임신 이라고 하면 피임 안했다 라는 단세포적인 생각만 하는거지? 피임한다고 해도 혼전임신 되는경우 있어요~ 그리고 요새는 식장 잡아놓고 계획하는 커플도 있고요~

ㅇㅇ오래 전

결혼해서 애 안생기는 것보다 훨 낫지ㅋㅋㅋ 혼전임신 까는 여자들 나이 쳐 먹고 임신 안될까 부들부들ㅎㅎㅎ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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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오래 전

그사람들이 혼전임신을 해서 결혼을 하던 뭘하던 그냥 축하해주고 한심하단 생각보다는 잘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없는건가...

ㅇㅇ오래 전

니가 더 대단. 쌍팔년도 여자한테 정조관념 강요하는 시절일때나 임신했다고 하면 남자랑? 하는 자연스런 연결고리로 입에 오르내렸지 요즘 세상에 무슨 이딴글이 다 있냐

ㅇㅇ오래 전

판 레파토리 고갈상태. 한 이야기 또하고 또 하고 또하고 혼전임신얘기. 시댁욕. 시누욕. 천정엄마욕. 호칭얘기 . 전업맘 워킹맘 명의얘기. . . 도돌이표. 도돌이표. . 결국 판 깔아줄께 싸워라

ㅡㅡ오래 전

너 혼전순결이야? 요즘 세상에 뭔상관. 애 낙태시키는것보다 훨씬 책임감 있어보이던데

ㅇㅇ오래 전

솔직히 개한심함. 하지만 그래도 낙태 안 하고 유기 안 하고 그나마 책임지고 낳아서 키우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는 세상인듯

ㅇㅇ오래 전

실수는 아니고 일단 피임 안하면 확률적으로 임신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면 서 하지 뭐 안될걸? 임신이 그렇게 쉽겠어? 생각하나요? 혼전 임신 나쁘다 결혼 후 임신 추천 이런거 아니고 자기가 한일에 자기가 책임을 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걸 할 줄 아는 사람을 성인이라고 하죠. 혼전임신이 나쁘다 좋다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했구나... 오~ 싶지.. 그냥 자신의 선택한 일에 책임 잘 지는 사람이 멋집니다.

ㅇㅇ오래 전

진짜 제일 이해 안가는게 차리 3년 4년 만난 커플이 혼전 임신 한거면 결혼할때 됐네 할텐데 몇달, 일년도 안된 사람들이 혼전 임신해서 급하게 결혼하는거 보면 답없음. 아직 서로 연인으로서 성격도 잘 모르고 파악도 덜 된 시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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