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언니가 결혼식장에서 일하는데 혼전임신한 신부들이 진짜 그렇게 많다더라. 하나같이 드레스 피팅할때부터 부케까지 다 배 가리는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대
아무튼 여러모로 쪽팔릴것같은데 실수로 갑자기 생긴 생명 지키겠다고 결혼하는거 진짜 박수받을일인것같음
Best말이 좋아서 책임이지 실상은 '수습'이지 그것도 허겁지겁
Best겉으로는 엄청 축하하지만 속으로는 디게 한심하게봄. 피임도 못하니?
Best아뇨 애때문에 결혼하는거같아서 안쓰러워요... 결혼식앞두고 임신하는거 논외로요. 즐기다가 계획안세우고 애생겨서 허겁지겁 결혼.. 혼전임신으로 결혼하면 싸울때마다 애탓하더라구요.
Best평생 책임지고 키울 생명을 준비된 상태로 신중하게 맞이하는게 아니라 그 쉬운 피임 하나 제대로 못해서 급하게 결혼하는 모습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더 대단하네요
Best이혼률도 엄청 나지요
도대체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혼전임신 이야기 할것이 아니라 여자든 남자든 결혼전에 잠자리 하고 무분별한 성관계 갖는것에대해 이야기 하는것이 맞는거 같은데.. 왜 무식하게 혼전임신 이라고 하면 피임 안했다 라는 단세포적인 생각만 하는거지? 피임한다고 해도 혼전임신 되는경우 있어요~ 그리고 요새는 식장 잡아놓고 계획하는 커플도 있고요~
결혼해서 애 안생기는 것보다 훨 낫지ㅋㅋㅋ 혼전임신 까는 여자들 나이 쳐 먹고 임신 안될까 부들부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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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이 혼전임신을 해서 결혼을 하던 뭘하던 그냥 축하해주고 한심하단 생각보다는 잘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없는건가...
니가 더 대단. 쌍팔년도 여자한테 정조관념 강요하는 시절일때나 임신했다고 하면 남자랑? 하는 자연스런 연결고리로 입에 오르내렸지 요즘 세상에 무슨 이딴글이 다 있냐
판 레파토리 고갈상태. 한 이야기 또하고 또 하고 또하고 혼전임신얘기. 시댁욕. 시누욕. 천정엄마욕. 호칭얘기 . 전업맘 워킹맘 명의얘기. . . 도돌이표. 도돌이표. . 결국 판 깔아줄께 싸워라
너 혼전순결이야? 요즘 세상에 뭔상관. 애 낙태시키는것보다 훨씬 책임감 있어보이던데
솔직히 개한심함. 하지만 그래도 낙태 안 하고 유기 안 하고 그나마 책임지고 낳아서 키우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는 세상인듯
실수는 아니고 일단 피임 안하면 확률적으로 임신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면 서 하지 뭐 안될걸? 임신이 그렇게 쉽겠어? 생각하나요? 혼전 임신 나쁘다 결혼 후 임신 추천 이런거 아니고 자기가 한일에 자기가 책임을 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걸 할 줄 아는 사람을 성인이라고 하죠. 혼전임신이 나쁘다 좋다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했구나... 오~ 싶지.. 그냥 자신의 선택한 일에 책임 잘 지는 사람이 멋집니다.
진짜 제일 이해 안가는게 차리 3년 4년 만난 커플이 혼전 임신 한거면 결혼할때 됐네 할텐데 몇달, 일년도 안된 사람들이 혼전 임신해서 급하게 결혼하는거 보면 답없음. 아직 서로 연인으로서 성격도 잘 모르고 파악도 덜 된 시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