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어도 명분 없이도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닿아있다고 느끼고싶을 때 연락할 수 있는 사이면 좋겠어 뭐해 라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그리움이 담긴 말을 툭 던질 수 있는 사이면 좋겠어 395
그냥
별일 없어도
명분 없이도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닿아있다고 느끼고싶을 때
연락할 수 있는 사이면 좋겠어
뭐해
라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그리움이 담긴 말을
툭 던질 수 있는 사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