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첫명절부터 늘 명절에는 친정 먼저 가고 명절 당일 안와도되니까 간김에 푹쉬고 천천히 나오라고 하는 시댁이요.
(이유는 친정은 부모님이 할머니 모시고 계시고 차례지내고
며느리가 맏손녀이고 시댁은 아버님이 셋째에 차례 안지내요.)
나오면서 들르면 도착시간 맞춰서 상차려서 식사할때 시댁식구들이 번갈아 아이봐주고 며느리 먼저 먹게하고 밥먹으면 그냥 아기랑 앉아있으라고 하고 다과내어주며 설거지는 식세기 돌리고 다같이 다과먹고 얼른 가서 쉬라고 보내는 시댁이요.
아, 제 시댁은 아닙니다 ㅎ 현실에 있는 시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