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한마디세 서운하고 외로워요. 남친과다툼

ㅇㅇ2026.01.24
조회13,662
남친이랑 대화하다가 저희가 나가는 공동모임중에 소모임이 더 있는데 그건 몇달에 한번 있는 모임이에요. 근데 원래 제가 안가면 남진도 안갔거든요. 제가 그러지말라 내가 그 소모임 참석안해도 자기는 마음가는대로 하라고 권유해도 제가 없으면 똑같이 안갔던건데요.

올해 공동모임있고 소모임 있는 날이 다가오는데 이번엔 제가 감기몸살로 참석안할거다 공동모임은 당일 몸상태보고 결정할건데 소모임은 안할생각이라고 했는데 본인은 이번에 참석한다는거에요. 그럴순있는데 뭔가 달라진 느낌 받아서 좀 서운하더라구요.그래서 솔직하게 달라진거같아 기분이 조금 그렇다 묘하다. 이렇게 말했더니 제가 공동모임 나오고 소모임 참석못하면 집에 데려다줄거라서 소모임 참석 안하려구한다. 그런데 제가 공동모임을 안나오면 데려다주지 않으니 소모임까지 참석하고싶다고..

예전에 제가 소모임 참삭안해도 자기는 참석하라고 권유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그때 자기가 알겠다고 참석 할일 있으면 말할게 했었다는거에요. 그러면서 기분 묘하다 목소리가 기분이별로인거같아하니 저한테 소모임 가길 원치 않는 사람같다. 대화가 안통하네. 이런 상처되는 말까지 하는겁니다.

저는 단지 달라지는게 느껴진거면 자기 입장에서는 서운할수도 있겠네 근데 나는 자기가 참석안하면 늘자기한테 맞춰서 나도 안하다가 자기랑 다르게 달라진게아니라 말한대로 그 소모임에 오랜만에 참석하고싶은거야. 모임에 리더가 가급적 참석해달라는 얘기도있었어.. 이렇게 제가 그런맘 들수있는걸 공감해주기만 하면 되는거였어요.

첨엔 서로 입장 대화하다가 갑자기 작은 다툼이된거같아요.
다음날인 오늘도 통화하는데 해결이안되었고 제가 감기로 목 아프니 전화 끊자고하고서 남친이 퇴근시 하던 전화를 안하더라구요. 아무리 이런일이 있었어도 제가 아픈데 어떻게 아픈 저랑 이럴수있을까요.

댓글 39

ㅇㅇ오래 전

Best같으여자인데 ㅈㄴ피곤하네 ; 상관없으니까 가라고 해놓고 막상 진짜 가니까 ㅈㄹㅈㄹ 그냥 뭐냐면 님 아파서 남친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거같음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ㅋ 가라 해놓고 간다니까 기분이 꽁기하단 말이야? 뭔 이런 도라지년들이 이렇게 많냐고 ㅋㅋㅋㅋㅋ 공감 별걸다 갔다 붙인다 와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런년들이 한국에만 있어요 ㅋㅋㅋㅋ

ㅇㅅㅇ오래 전

Best그냥 쿨찐병 걸려서 나는 질투하거나 집착하는 여자아니야~(이번에도 안가겠지?)이러면서 남친 가려나 안가려나 떠보다가 이제 간다고 하니깐 갑자기 혼자 쳐삐짐.남친 입장에서는 어이없을무 지.계속 가라그래놓고 뭘 지를 설득시키고 납득시켜달래ㅋㅋ니가 먼저 서운하다고 연락하기에는 쿨한척을 또 너무해서 자존심상하지?니가 원하는 그림은 남친이 절절매면서 사과하고 안가거나 눈치보면서 가야하는데 그치?ㅋㅋㅋㅋ진짜 이런애들보면 너무웃겨.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이 관계유지에 도움될꺼다.몸도 아픈데 막상 너가 간다그러니깐 괜히 질투나서 심통부렸어.기분상하게해서 미안해 라고 보내랔ㅋㅋㅋ그리고 쿨찐병 벗어나고ㅠ

ㅇㅇ오래 전

Best남자가 뭔죄임

오래 전

서운할 수 있죠. 그런데 그걸 굳이 입밖으로 꺼내는게 이해가 안됨

오래 전

차라리. "안간다고 했을땐 별생각없이. 가도되는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간다고 하니 괜히 서운해지고 섭섭해지는게 내가 속이좁은가보다ㅎㅎ내가 변덕 부린게 맞다 미안하다. 내맘 조금만. 봐줄수있겠냐"라고 인정을해라 그럼 차라리 들어줄거같다 쳐우기지말고

ㅇㅇ오래 전

우와 진짜 골치아픈 여자네 ㅋ 진짜 어쩌라는겨 공감타령 진짜 님같은 여자 만나주는 남친한테 고마워하세요 남친이란애도 진짜 딴여자 만나야 편히 살텐데 불쌍하다

ㅇㅇ오래 전

이건 같은 여자가 봐도 여자가 영~ 에러네. 자기가 한말은 자기가 좀 지켜요. 가도 된다고 했으면 남자가 갔을떄 쿨하게 보내줘야지 저게 뭔짓이람??

ㅇㅇ오래 전

이거 비슷한패턴 벌써 3번째 보는거 같은데 크리스마스 영종도 가서 싸우고 그래도 차태워 데려다줬는데도 서운하니마니 ㅈㄹ옘븅 떨던 글이랑 같은 년 아니냐? 질린다 진짜 부모사랑 못 받고 커서 애착불안증 그런거야 뭐야

ㅇㅇ오래 전

뭐라는거야 가랬다가 간다니 기분이그렇다고했다가 가도되는데 공감은좀해줬음 기분안그랬을거라고? 본인글다시봐봐요. 정상같은지

오래 전

성인이면 각자 생각이 있는 거지 뭐 모임 참석까지 통제하려고 합니까? 그동안은 참석 안했어도 이번에는 참석하고 싶은 맘이 들 수도 있는데.. 그 이유까지 (참석하고 싶은 맘이 왜 생겼는지) 글쓴이에게 설명해야 합니까?

ㅇㅇ오래 전

공감 못해주냐 이런 말 많이 하는 사람일 수록 공감능력이 떨어지더라

오래 전

나 아픈데. 공감. 어쪄고. 가랬다가 간다니 ㅈㄹ 어휴 디게 피곤한 여자다.. 정신연령좀 키워라

ㅇㅇ오래 전

좀 독립적인 삶을 사시고요 남자친구는 궁예가 아니니까 원하는 바를 말안하고 알아주길 바라지말고 똑바로 말씀하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