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돈없는데 돈자랑 하는 친구

ㅇㅇ2026.01.26
조회22,456
40대 남자입니다~ 전 결혼 안했고 제친구는 결혼한 상태이고요~ 20년정도 된 친구인데 그 친구가 예전부터 돈 자랑은 엄청 하면서 정작 밥값 한번 제대로 낸적 없는 친구입니다~ 어느정도로 심각하냐면 자기 수입이 700~1000만원까지는 번다고 하면서 정작 술값이나 밥값에 항상 벌벌 떨어서 그냥 제가 낸적도 많습니다~ 고작 5~10만원 정도입니다~ ㅎ
이게 큰돈일수도 있지만 20년 넘게 계속 이런식이니 이제 정떨어져서 만나기도 싫네요... ㅎ 모 맨날 결혼하면 돈나갈데가 엄청 많다 하는데 실제로 밥값한번 내는게 벌벌 떨정도인지 이해가 잘 가질 않네요... 제 생각에는 친구가 거짓말로 자기 수입을 부풀린건지... 아니면 유흥이나 주식으로 흥청망청 쓰는것 같은데... 실제로 한달 수입 700~1000만원이면 밥값 5만원정도는 낼수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결혼하면 친구한테 그정도도 하기 어려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가 하는 행동은 고작 200정도 벌어서 겨우겨우 숨만쉬는 행동처럼 보이는데 왜 평생 자기 수입을 부풀려서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 46

ㅇㅇ오래 전

Best저렇게 개소리를 쳐해대도 한마디 못하고 20년을 친구랍시고 옆에 있는 님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계속 저러는거죠

ㅇㅇ오래 전

Best저런 인간을 20년 씩이나 만나다니;;;;; ㅋ

ㅇㅇ오래 전

Best3번 베풀었는데도 안돌아오면 걍 손절해요 이유가 중요합니까?

ㅇㅇ오래 전

Best그렇게 해서 자기돈 모은거지. 쓰니는 호구고.

ㅇㅇ오래 전

Best돈잘벌어도 짠돌이인 사람들 은근 꽤 있음. 돈자랑 하려고하면 "자랑할거면 좀 쏘면서 해야 들어주는 사람도 재밌지, 그럼 오늘은 니가 쏘는거지?앞으로 자랑할거면 5만원 내고해라" 라면서 얘기해요. 말조심을 하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쏘거나 둘중하나는 하겠죠.

오래 전

그런와중에 돈은 계속 내주고있으니 신나서 더하지. 입은살았고 지돈쓰기는 아까운데 받아주는 호구들이 있으니. 나도 예전에 저런친구 있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어느순간 모두 각성하고 이친구가 있을때는 돌아가며 대놓고 내게끔했는데도 제일 적게나오는 마지막에 낸다거나 그친구 낼차례에 쫑낸다거나 빠져나가길래 그뒤부턴 얄짤없이 엔빵했음. 그렇다고 안먹거나 덜먹는것도 아니였음. 다른애들 소주 맥주마시는데 혼자 하이볼 종류별로 시켜대고 암튼 칼같이 엔빵한뒤론 지 돈자랑은 쑥들어가고 모임도 잘안나옴. 알아서 걸러질듯

나니코레오래 전

왜 만나주고 있어요? 박애주의이신지...

ㅇㅇ오래 전

뭔가 다른 게 있으니 만나는 건가 ? 그렇다면, 술값이나 음식값 계산 후, 50프로 청구해. 아니면 손절.

ㅇㅇ오래 전

연5억이상 버는 모 중견기업 대표도 직원들 데리고 중국집 사준다고 해서 가면 탕수육이든 군만두든 하나 더 시키는 법이 없더라고요. 돈 많고 적고를 떠나 추잡할 정도로 돈 아끼는 사람이 있습니다ㅋㅋㅋ 이런 사람들 계속 보다보면 진짜 자기밖에 몰라요

ㅇㅇ오래 전

개념 없고 허풍만 남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맞벌이로 그렇게 번다는 건지, 빚으로 굴리는 사업으로 그만큼 번다는 건지, 700하고 1000하고는 30% 차이가 나는데 자기가 평균적으로 얼마를 버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엄청 많음.. 자기 빚, 세금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입으로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하고는 손절이 답이고, 돈 많다고 밥 사고 다닐 이유는 없음. 그걸 상대해 주느냐 마느냐는 님 마음. 근데 수준이 엄청 낮아 보이네요. 저렇게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은 뭔가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임. 학력이나 뭔가 지가 꿀린다고 생각하며 살아와서 입만 열면 부풀려서 자랑.. 우리 먼 친척중에도 하나 있음. 난 50%는 감안해서 흘려 들음.

ㅇㅇ오래 전

이거 보셈 여자들 지들 성별한테만 오구오구 해주고 남자가 글 쓰니까 발작 ㅋㅋㅋㅋ 현실에서도 제발 그렇게 해주셈 다 거르게

ㅇㅇ오래 전

돈 많이 버는 니가 좀 내라, 말로 하세요 그리고 저런 것도 친구라고 20년씩이나 붙어 있는 님의 능지도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ㅜ

쓰니오래 전

거지ㅅㄲ네요 손절하세요

ㅇㅇ오래 전

쓰니한테 왜 그런 잡놈을 여지껏 만났냐 타박하는 분들 있는데 쓰니는 돈보다 친구와 보내는 시간이 좋아서 기꺼이 지불했을거임 허나 두어번 샀는데 낼 타이밍이 없으면 지금이라도 손절해야해요 친구는 계산적이고 이기적에 지밖에 모르는 상그지놈이고 님은 친구랍시고 이건 아니지만 계속 이해해주는 상황인데 전혀 바뀔일 없어요 나중에 나 돈모아서 차바꿨어 집샀어 이런 말 나오면 님 홧병으로 쓰러지니까 이제 돈 그만 낭비하고 버려요 아니면 백원 한푼까지 더치하던가 아마 저런 인간은 더치하자고 하면 연락 끊길테지만

ㅇㅇ오래 전

쓰니 성향상 싫어도 대놓고 싫은 소리 못할텐데 그냥 조용히 멀어지세요 나도 젊어선 싫은 인간도 만나야하는줄 알고 꾸역꾸역 만나고 만나고 나면 기분 그지같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만나서 불편한 사람은 안만나다 보니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모름 도대체 왜 내 귀한 시간을 그딴 인간들 만나며 허비했는지 후회막급 나에게 돈쓰기 싫어 벌벌떠는 인간도 친구랍시고 만나는 쓰니가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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