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탔는데 은행 시간 겹쳐서인지 카드인식 실패라 뜨는 거임 자꾸 그래서 택시비 그냥 계좌로 드릴 테니까 계좌 알려달라했더니 기사님이 갑자기 나 시간 없고 마침 담배도 필요하니까!!!!?? 옆에 편의점에 내려서 대신 담배 세값을 사와달라는 거임 개벙쪄서 처음에 농담인줄 알고 허허...웃고있었는데 정색하면서 택시비 대신 얼른 담배 세값 사와달래서 내려서 편의점에서 담배 세값 사다가 택시기사님한테 건네드리고 집옴....
나 너무 황당해 택시비 돈 대신 담배로 결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