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0여자야 최대한 짧게쓸께.
살면서 사고를 너무쳐서 부모님이 날 못믿는걸 알아.
30살까진 공인인증서 대신관리했어.
근데 곧 40인데 매월 저축한걸 캡쳐까지보내라셔서
좀많이 다퉜어. 내일 알아서하고 책임도 질거고 손안벌릴거라는데 여태사고만 쳤다고 안믿어..
그럴만한지 봐줄래? 진짜 그럴만하다면 언제까지 이래야할까 너무답다해
[사고친것들]
1. 25살 친구 다단계속아 모았던돈+대출까지 총 2천 빚짐 = 부모님이 돈관리해서 2년만에 청산
2. 28살 독립후 퇴사하는바람에 1000만 카드빚터져서 손벌림 = 매월 내 적금 부모님이 관리중이었는데 그걸로 해결
3. 30살 남자친구 잘못만나 데이트폭력터져서 병원비포함 700만 나감= 부모님 전남친만나 합의하고 대신해결
4. 34살 또 남자잘못만나 3년만에 이혼함=전남편귀책 이지만 공증써서 합의이혼 > 당시 부모님이 이혼전반적관련함(전남편이 내명의로 이것저것 대출함, 아파트포함 명의는 전남편명의로. 일부갚았다 빌리고를 몇개월간격으로 하다 이혼당시 빚5천생김)
이렇게 성인이후 돈관리자체를 부모님이하다보니
부득이 금전관련 거짓말을 많이 하게됨.
그래서 더 못믿게됐어.
대출무서운것도 알고, 카드무서운것도 알아
부모님은 휴지한장도 아껴쓰시는분들이라 나랑 금전가치가 좀다르기도하고, 스스로 관리해보고도 싶고
못믿는다니 손벌일일없이 내문제는 내가알아서 책임진다고해도 여태 잘못했으니 앞으로도 그럴가능성이 높다며 이해를 못해줘..
못믿게만든거니 거기에대한 책임이라고.
몇달 강제적으로 원하는대로 해주고 얘기할까해도
저축금액도 강제적이고, 매월 적금하는거 보내는게
너무스트레스고 의존적이게 만드시는것도 싫은데
말하다가 계속싸우게돼
설득할방법이 전혀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