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심한건지 봐주세요.

002026.01.27
조회9,775
둘다 30대 후반이고 현재 동거중입니다.

남친은 그냥 엄마한테 나 잘챙긴다라는 느낌으로 하는 말이다, 저는 내가 니 가정부냐 그럼 요리하는 방법만 묻기만 하지 왜 그렇게 전달한다 그러냐 라고 다퉈서 판에 올립니다.

아침에 남친이 자기 엄마한테 전화하더니 안부전화 묻다가 북어국 어떻게 끓이냐고 묻네요. 요즘에 꽂혔다. 그래서 1kg북어를 택배시켰다, 여친이 전에 한번 끓여줬는데 엄마가 한맛이 안나더라, 그러니깐 어머니께서 뭐 넣고 뭐 하고, 이렇게 저렇게 알려주셨나 보더라고요. 근데 마지막은 어~~ 여친한테 그렇게 요리하라고 전할께. 이럽니다.

무슨 내가 밥차려주는 사람마냥, 짜증나는데 이거 제가 소심한건가요?

댓글 30

ㅇㅇ오래 전

Best몰랐어? 동거녀는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몸주고 그게다야. 걱정마. 그놈 말하는거보니 새여자로 바꿀테니.

010오래 전

신혼이면 북어국은 비비고~! 할텐데 동거라.. 모텔비 아끼려고 같이 사나보다.. 싶네요. 남자 잘 고르세요.

ㅇㅇ오래 전

결혼하면 당근 여자가 밥차리는걸로 다 생각할껄ㅎㅎ

ㅋㅋ오래 전

동거 시작할 때 그 정도 생각도 못하고 동거 시작한건가? 동거란 원래 남자들 잠자리,집안일 만족 시켜주는 게 주 업무야...거기다가 생활비 까지 보태주면 금상첨화지.. ㅋㅋ

QQQQQQ오래 전

처음에는 다 그렇게 살드라 너무 예민하지 말어

oo오래 전

그래서 레시피는 뭔데??ㅋㅋ. 동거하더라도 각자 역할이 있는거 아니야? 본인이 요리를 맡았다면 굳이 기분 나쁠것까진 없을것같은데. 남친도 요리를 하면 전화 끊고나서 니가 해. 왜 내가하냐. 그 정도 말하면 되는거고.

ㅇㅇ오래 전

우와 진짜 별.. 왜 그런 대접을 받고 거기 붙어있음? 본인집이면 빨리 내보내고 남친 집이면 나와요; 내남자친구는 나 오늘 하루 힘들다하면 유튜브 보면서 뚝딱뚝딱 만들어서 차려주는데...

ㅇㅇ오래 전

동거덕분에 그 애미와 님친놈 걸를수있었네요~~ 이또한 조상신이 미리 언질하신거니 가급적 피하세요

타민이형오래 전

ㅋㅋㅋ 동거에서 피씩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저런 거랑 왜 동거를 해 ?

ㅇㅇ오래 전

한녀들은 진짜 능지가 디졌냐. 아닌거 같으면 치고 좀 빠져라. 하녀마인드가 아니면 한녀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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