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객관적으로 평가 부탁드립니다.

ㅇㅇ2026.01.28
조회25,605

처음 글 써본건데 생각보다 댓글이 꽤 달려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겠습니다.

제가 B 의 입장이였어요.

여자친구 노트북을 잠시 빌렸는데 어쩌다보니 어머님과 한 카톡을 보게 되어서
반대의 의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톡 내용으론 여자친구도
엄마 이런 식이면 나 엄마 안 본다
사람 자체를 봐 달라 사위 덕 볼 생각하지 마라 이런 내용으로
어머님과 크게 다퉜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제가 이혼가정이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삼을 수 있는 점 이기에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적어본 것입니다.

다들 의견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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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평가해주세요

A가 여자고, B가 남자입니다.
둘다 나이는 올해 30살 입니다. 7년 교제했습니다. 
A,B 둘다 공부를 오래하여 사회 진출이 많이 늦습니다.

 A
제약회사 연구직 연봉 4000
작년에 취업하여 대학원 학자금 대출 갚느라 모은 돈 많이 작음. ( 700-800 만원 )

부모님 
부: 회사 계약직 근무중. ( 일을 많이 옮기면서 하셨습니다 )
모: 요양보호사
지방 1억 중반 아파트 거주중, 노후 대비 되어있지 않으심.
결혼 시 지원 불가능.

현재 A는 부모님께 용돈 월 40 씩 드리고 있음. 
동생은 의료계 종사자로 A와 같이 부모님께 월 40씩 드리고 있음

B
인서울 약대 2학년 재학 중
20대 내내 알바로 모은 돈 + 부모님 지원으로 공부하느라 모은 돈 거의 없음 
현재 용돈벌이 겸 과외 하면서 월 200씩 벌고 있음. 학비는 장학금으로 면제됨

부모님 ( 이혼하셨음 )
부: 공인중개사
모: 공인중개사
지방 1억 중반 아파트 거주중, 노후 준비 되어있으심.   
사촌 중에 약사가 계셔서, B 졸업 하는 때에 맞춰 약국 개국을 할 계획이 있으심. 

동생은 한의대 재학중.

 B가 A 보고 3년 안에 결혼하자고 말했고,
현재 A 부모님이 반대하십니다.
반대하시는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 이혼 가정

2. 결혼식을 안 올리겠다는 발언

A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지 않아 합니다.
그 돈으로 신혼여행에 보태고 싶다는 주의입니다.(B도 동의한 상황)
그러나 A 부모님 생각에는, B 부모님이 이혼하셨으니 결혼식에 부르기 민망하여 A가 결혼식을 안하고 싶어할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집안의 개혼인데 어떻게 안할 수 있냐, 그런 마음이십니다. 

누가 더 아까운 상황인지, 객관적으로 평가 부탁드립니다. 


댓글 58

ㅇㅇ오래 전

Best여자쪽 부모가 왜 반대하는지 알것같음 딸년이 도망갈까봐 못 도망가게 막는거임ㅋㅋ ...남자쪽 부모이혼? 그건 핑계일 뿐임 딸도 부모한테 속고있음 여자쪽 부모는 약사될 사위는 당연히 돈을 잘벌거 다 알고있음 근데 결혼한 딸보다 미혼인 딸 통장은 건들기 쉽거든 나중에 간병도 받아야하는데 딸이 결혼해서 애생기면 애키운다고 간병 못하잖아 아무리봐도 결혼한 딸보다 미혼인 딸이 더 많이 이용해먹을수있음

ㅇㅇ오래 전

Best30살 먹은 여자 쓰니님아. 본인 처지가 객관적으로 파악이 안됨? 결혼할때 제일 크게 영향미치는 요소중 하나가 부모님 노후대비임. 여자 부모님은 돈도 벌고 있고 자식들한테 용돈도 받으면서 왜 노후대비가 안된거죠? 이게 매우 크리티컬한문제인데 ;; ㅎ 거기다가 이왕 누가 아깝냐고 하니까 말해보자면 남자는 약사잖아요. 동생도 한의대 다니고 부모가 둘다 공인중개사. 거기다 노후 대비도 되어 있고.... ㅋ 이건 안물어봐도 당연히 남자가 아깝지. 여기서 제일 큰 문제점은 여자 부모가 제일 큼 결혼식 생략도 축의금 회수 하려고 저렇게 꼬아서? 생각하는 여자 부모님 ㅎㅎ 뭐 이혼이 엄청 큰 하자 인것 처럼 생각할진 모르겠으나 제3자가 봤을때나 결혼할땐 부모님 노후대비가 제일 큼

ㅇㅇ오래 전

Besta 연봉이 4천인데 b가 졸업 후 작정하고 벌면 a의 5~10배 법니다. 결국 처는 물론 처가식구 다 떠안은 노예의 삶 예약이죠. b를 위해 이 결혼 반대합니다.

ㅇㅇ오래 전

BestA부모는 지네 처지는 거지같아도 제약회사 연구원인 딸이 주변기준 너무 잘나서 되게 결혼 조건 좋은 줄 착각하고 있을 확율이 높음. 자기네가 딸한테 걸림돌인 것도 모르는 지능이면 결혼해서도 고생일거임. 진짜 별로

ㅇㅇ오래 전

Best이 결혼 반댈세 누가아까운지 물었는데 그게문제가 아님 뻔하기도하고 경제적 직장 차이는 고사하고 이혼가정이라서 남자집에서 예식을 올리지않고싶을거라고 ? 이건 심뽀가 뒤틀려있고 가스라이팅 에 가깝네 이런 처가는 두고두고 불행할거임 도망쳐

ㅇㅇ오래 전

A부모는 결혼하고서도 딸에게 악귀처럼 들러붙을거임. A가 얼마나 단호할지 모르겠지만 B 입장에서 도망가야하는 결혼이 맞음

오래 전

내가 잘못 읽었나 다시 읽었네. B가 한 세 배 아까운데. B가 A랑 결혼할 생각을 왜 하나 싶을 정도. B가 많이 못생겼나

ㅇㅇ오래 전

B넘 아깝다. 나이도 어린 여친도 아니고 집으로는 계속 돈들어가게 생기고. B야 넌 왜A가 좋냐? A만보면 안된다. A세트를 봐야한다. 저집 부모로 싸울일 계속 생긴다.

ㅉㅉㅉㅉ오래 전

B가 하루 빨리 A와 헤어지고 다른 좋은 여자 만나길... 강추합니다..

QQQQQQ오래 전

서로 사랑하면 이 무제는 그 누구도 못 말려 잘 해바

ㅇㅇ오래 전

여자 부모 머리나쁘네. 바로 결혼 시켜야지. 남자쪽 공인 중개사라 무조건 지들 건물은 있을거고 부모라 자식들것도 투자했을거고 남자는 약사하는건 정해진거고 남동생은 한의산데 여자쪽에서 왜 반대함? ㅋㅋ 진짜 빡대가리 부모네. 답없다. 여자가 현명하면 결혼하는거고 부모 말듣고 흔들리는 여자라면 생각없는 여자니까 남자가 여자 버리고 훨훨 날아가라 . 남자가 모든 배경 훨 좋구만

00오래 전

이혼가정 뺴곤 님이 더 나은데요....약대생 흔치 않음... 노후 준비도 안되어있어서 사위에게 빨대 꽂을 생각이였나봄

ㅇㅇ오래 전

이딴 데다 글 올리는 여자는 절대 기피하고 싶다. 제 얼굴에 침 뱉기라는 걸 모르나>?

아이고야오래 전

근데 뭘 좀 아셔야할꺼같은데 약사는 집에 돈없으면 개국못해요 어떻게 개국하실지.... 부모님 1억 아파트에 노후준비시면 집에서 약국 권리금 내주실껀 아닌거같고..... 뭔가 약사되시면 엄청 돈 한달에 몇천씩 못받던데...집에 돈많아서 개국하면 권리금 20~30억씩되는데 개국하면 수천만원씩은 들고오던데.......개국 쉽게 못해요ㅠ

야야오래 전

엄마 아빠 둘다 일을 하는데 뭔 용돈을 40만원씩 주냐 ㅋㅋ 신기하네 연봉 4000이면 월급으로 쪼개면 얼마안되는데 ~ 그렇다고 집에서 뭘 해주는것도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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