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이야
영어 학원이 9시 50분에 끝나는데, 시간도 늦고 하니까 엄마가 항상 데릴러 오시거든? 근데 어제 엄마가 10시로 착각하셔서 원래 엄마가 나 기다리고 계시는데 어제는 내가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음. (학원 건물 뒤 는 어두운데 펜스(울타리)가 없어서 거기서 차 탐) 엄마를 기다리며 서 있는데 봉고차 한대가 오더라고? 평소였으면 아무 생각없이 있었을텐데 갑자기 머리 속에서 차도 가까운 쪽 펜스 없는 인도에 서 있는 사람들 상 대로 차를 가까이 세워서 납치해간다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본 게 생각 이 나는 거야 순간 너무 싸해서 건물 앞쪽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마자 봉고차가 내 앞에서 멈추려고 함.다행히 건물이 젤 끝에 있는 건물이라 5걸음정도만 걸으면 밝은 곳이여서 빨리 앞쪽으로 간 다음에 뒤를 한번 돌아봤는데, 멈췄던 봉고차가 다시 출발함..... 그당시는 내가 너무 오바한 건가? 착각한 건가? 싶었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말해보니까 다 이상하다고 하더라고 나도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너무 소름 끼쳐서 끄적여 봐 그때 내가 밝은 곳으로 재빠르게 가지 않았더라면 지금 난 어떻게 됐을까 싶고... 너네도 차도 쪽 인도에서 누구 기다릴 때 너무 가까이 서있지말구 좀 떨어져서 기다려!ㅠㅠ
(사진 출처 네이버고 내가 봤던 봉고차랑 비슷한 차라서 넣어봐)
나 납치 당할 뻔 햇ㅅ어ㅠㅠ
쓰니2026.01.29
조회5,019
댓글 2
기래오래 전
경상도조선족 키작음 왜소함 노노누누거림
타민이형오래 전
엄마가 차 바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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