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고민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남편과 사이가 나쁘진않아요
여느 부부처럼
크고작게 싸우지만 평상시
사소한 불만들은 묵혀놓습니다
그리고 __리스에요.....1년에
한번도 안합니다
아이는 없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으로 낳지 않고 있어요
자영업을 같이 하고 있고
근근히 둘이 먹고 사는 정도입니다.
일은 제가 주도적으로 해요
일만 계속하며 지내다보니
요즘 많이 지치고
남편은 아이를 낳고 싶어하지만
낳게되면 사람쓰면서
자영업을 할수 없어요..
낳은 이후 구체적으로
어떤 경제활동을 할지
생각조차 안해둔 상태입니다
어떻게든 되겠지식...
늘 저만 무얼할지 고민하며
아등바등 하고 있어요
딱히 잘하는게 없는 남편
미래가 없단 생각 때문에
갑자기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다른 기술이 있어서
자영업 하기전에 남편보다
잘벌었고
다시 복직할수 있는일입니다만
업무 강도가 너무 높아서...힘들어요
자영업 그만두면
제가 그일로 복직할거라고
생각하는 남편입니다..
17년동안 일만 해온 전데
당연히 너도해.. 라는 마인드라서
반발심도 들어요ㅠ
혼자 지내다가 새출발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정때문에 또 힘드네요...
단호해지고 싶어요
이혼은 큰일로( 바람 폭행) 하는건지
알았는데
전 좀 지쳐서 하고싶어지네요
아이낳으면 지옥일것같구요..
저같은분 계시나요
9년차..큰이유없이 이혼하고 싶어요
댓글 298
Best님은 딱히 그 남자랑 살 이유가 없어 보이긴함.
Best이혼하고 혼자 살아도 되겠네요....힘내세요
Best책임감 없는 남자들이 요즘 너무 많다..맞벌이는 원하지만 아내가 능력있다면 빌붙어서 살려는 빈대들 같아. 그러면서 애까지 원해 당연하지 애가 있어야 여자가 도망가지 못할테니까! 애있으면 이혼이 진짜 어려워,,
Best이유가 너무나 많은데요....
Best원래 결혼하며 서로 부분적으로 희생하고 그 희생으로 상호 간에 부족한 면이 들어맞는 즉 희생이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가 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글쓴이님은 지금의 희생이 나중에 보탬이 되는 상황이 아니신 듯 합니다. 그래서 지치신 것 같아요..
왜 결혼햇엉?ㅋㅋㅋㅋ
하루라도 빨리 이혼 하기를
남편이 욕망도 없고 그저 와이프 아래에서 서포트나 해주는 마인드 기본적으로 너무 싫은게 경제적인 주도자가 아닌 무능력자 인데 버립시다!! 남자는 능력을 발휘 할때 멋있는 법인데 쓸모없는 읻간
가장큰 이유는 리스 부분인거 같은데 왜 그렇게 되었을꼬? 아내의 거절?
그러니까,결론은 남편이 성관계 안해주어서 헤어지고 싶다는거잖아요. 나머지는 그냥 흔히 할수있는 얘기이고,가장 큰 불만이 부부관계 인데,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그냥 내팔자가 이런거네 하면서,그냥 살아가는것 2.다른 이성친구 만나서 교제하는것 3.자녀가 없으면 결정은 아주 쉽겠네요 알아서 쉽게 결정하세요
아직 9년차에 리스시면 이혼생각 드는게 당연할듯 못헤어지시겠으면 남편 설득해서 부부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관계개선을 위해 할수있는 제일 쉬운것부터..
남자쪽이 너무 아무 생각 없어보임
따지는 여자들 욕하면서 개념녀 코스프레 하는 바보들이 이렇게 살더라.. 뒤늦게 스스로 바보라는거 깨달으면서 ㅋㅋ
쓰니도 즐거운 인생 살아요. 너무 힘들어보여요.
나도.. 난 돈돈거리는 시가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