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주나보더라구요
딸이 부러워서 엄마 나도 장난감 새로
사줘 라고 떼를 쓰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어떻게 매번 장난감을 사주냐
안된다고 훈육 하니 ㅇㅇ이는 장남감 새것만
가지고 논단 말이야 라고 떼를 떼를 쓰더라구요
그 친구랑 자주 놀고, 친구네 집도 자주 가는데
놀고 올때마다 떼를 씁니다.
걔네집은 얼마나 잘 살길래 장남감이 자주 바뀌는건지
딸이 오바 액션 떠는건지? 싶기도 했어요
당근에서 산거겠지 했지만
딸 친구가 저희집 놀려오면서 장남감 가져왔는데
완전 새삥에 신상 이더라구요
딸이 엄미 나도 이거 사줘 떼를 쓰니
딸 친구가 저희 엄마가 이거 얼마 안한다고 했어요
ㅁㅎ도 사주세요 이러더라구요
ㅇㅇ이네 집은 잘사나 보네? 라고 말하니깐
아닌데요 이러더라구요
친구 보거나 놀구 올때마다
딸도 저도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네요
학부모 모임 갔다가 그 친구네 엄마랑
이야기 나누다가 보니 그엄마가 저보다 나이가
8살 많더라구요 동생 생긴거 같아서 좋다고
언니 동생 하자고 하더라구요
학부모 모임 하면서 친해져가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 자주 하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쿠팡 로켓에서 장난감을 사더라구요
그리고 한달 이내 반품... 또 새로운 장남감 구매
그리고 또 반품 이 수법으로 장남감을 매번 바꾸는
거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저 수법을 추천 하네요
죄의식 한개도 없는듯 보였어요
그레서 지금은 멀리하고 있습니다.
딸도 그 친구랑 멀리 하게 해야 하나 고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