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자주 사주는 딸 친구 엄마

쓰니2026.01.29
조회33,849
저희 딸 친구네 엄마는 장난감을
자주 사주나보더라구요
딸이 부러워서 엄마 나도 장난감 새로
사줘 라고 떼를 쓰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어떻게 매번 장난감을 사주냐
안된다고 훈육 하니 ㅇㅇ이는 장남감 새것만
가지고 논단 말이야 라고 떼를 떼를 쓰더라구요

그 친구랑 자주 놀고, 친구네 집도 자주 가는데
놀고 올때마다 떼를 씁니다.

걔네집은 얼마나 잘 살길래 장남감이 자주 바뀌는건지
딸이 오바 액션 떠는건지? 싶기도 했어요

당근에서 산거겠지 했지만
딸 친구가 저희집 놀려오면서 장남감 가져왔는데
완전 새삥에 신상 이더라구요

딸이 엄미 나도 이거 사줘 떼를 쓰니
딸 친구가 저희 엄마가 이거 얼마 안한다고 했어요
ㅁㅎ도 사주세요 이러더라구요

ㅇㅇ이네 집은 잘사나 보네? 라고 말하니깐
아닌데요 이러더라구요


친구 보거나 놀구 올때마다
딸도 저도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네요



학부모 모임 갔다가 그 친구네 엄마랑
이야기 나누다가 보니 그엄마가 저보다 나이가
8살 많더라구요 동생 생긴거 같아서 좋다고
언니 동생 하자고 하더라구요

학부모 모임 하면서 친해져가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 자주 하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쿠팡 로켓에서 장난감을 사더라구요
그리고 한달 이내 반품... 또 새로운 장남감 구매
그리고 또 반품 이 수법으로 장남감을 매번 바꾸는
거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저 수법을 추천 하네요
죄의식 한개도 없는듯 보였어요
그레서 지금은 멀리하고 있습니다.

딸도 그 친구랑 멀리 하게 해야 하나 고민 되요

댓글 25

오래 전

Best뭔가 재미도 없고 주작티나서 별로... 친구네가 고작 장난감 자주산다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 정도면 약먹어야 하는거 아님?

김작가오래 전

안녕하세요! SBS plus 제작진입니다! 고민이 깊어 보여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leehosun.sbs@gmail.com로 연락 한 번 부탁드립니다 :)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기본 매너를 상실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타민이형오래 전

딸이 불쌍하네요.

ㅇㅇ오래 전

뭐 이딴 주작을

ㅇㅇ오래 전

그래 내용이 너무 처참해서 필명을 보니 또 쓰니네. 재밌냐? 관심받는게?

ㅇㅇ오래 전

명절 직후에 어린이한복 반품만 어마어마하게 들어온다는 뉴스 생각하면 주작이라고 단정짓기도 뭐하다

ㅇㅇ오래 전

딸 버르장머리를 고칠 생각은 안하고 무슨 딸친구네탓을 하다가 쿠팡에서 반품을 악용한거라니....이게 무슨.

오래 전

학부모모임 얘기 위까지가 진실이고 그뒤는 잘사는집 배아픈 아줌마 주작인듯.

ㅇㅇ오래 전

정신병자ㄴ은 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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