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생각들이 참 달라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댓글로 욕 많이 먹었지만
현실은 아주 잘 지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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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을 살아요.
사람도 사람의 마음도 언제나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듯이
현재의 감정에 충실하다 보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아무도 모르죠
안정적이고 좋은 직업에 남친도
마찬가지고 누가봐도 평범한 연인이고.
직장에서도 주위사람들에게도 성실하고 좋은 평판 받고
있어요.
꼭 진실을 다 아는 것 보다 더 나은 삶도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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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 윤리 측면은 다들 맞는 얘기지만
저 스스로의 행복도 중요하잖아요.
누가봐도 정상적이고 좋은 직업 가지고 잘 살고 있고
(그거 들으면 또 어떤 분들은 열폭 하시지만)
앞으로 미래 꿈꾸면서 잘 지내요
약간의 불안은 있죠. 과거에 알았던 사람이나 특히
그 상대가 찾아오거나 연락할까봐.
그건 또 통제 영역이니까요.
어쨌든 깔끔하게 끝난 거니까
인과응보가 아니더라도
전 지금을 만족하면서 현재를 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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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정인 여자친구나 애인이 상간녀 판결 받은 과거가
있어도 과거는 그냥 과거일 뿐 아닌가요?
서로 사귀고 그러면 동거도 하고 스킨십도 하고 다 그렇고
판도라의 상자니까 굳이 전 연애 물어보지 않잖아요.
그게 뭐 과거일 인데
현재 나를 사랑하고 잘 지내고 있고
서로 사랑하고 앞으로 잘 살면 되지
아닌가요?
그리고 소송해서 위자료도 다 준건데
피해 회복도 다 했고 법적 책임도 다 한거니까
문제 될게 있나요?
지금 서로 사랑하는게 중요한거지.
그리고 막상 결혼하고 애 낳고 지내다보면
나중에 알아도 뭐 다 잊고 지내야지
별일이 다 있는 인생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