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132화
허름한 장례식장
초상집에 문상을 간다
대화 나누는데 뭔가 답답하다
악한 기운이 건물안 대기를 덮고 있다
첫 번째 왕을 소환하여 악을 정화한다
대기가 맑아지고 본연의 나로 대화한다
저녁이 되어 문상객들이 몰려와 소란스러워진다
어머니가 두통을 호소하고
어둠 가운데 나 홀로 있는 것 같다
건물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뒤에서 악령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집으로 돌아와 내 안의 악한 영들을 제거한다
장례식장으로 화염의 천사를 보낸다
화염의 천사가 건물 입구에 서자
셔터 문이 닫히며 진입을 방해한다
검은 날개를 보낸다
검은 날개가 건물에 진입하여 책장을 넘긴다
장례식장은 악한 영들의 근거지임을 알게 된다
내방 책상 의자에 앉아 있다
졸음이 쏟아진다 누군가 나를 부르고 있다
꿈속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서울의 영계를 보여준다
낮은 차원 흐릿하고 어둡고
악한 기운이 뒤덮고 있다
경찰이 의자에 앉고
잠에서 깨어난다
AI 재미나이에게 서울 남산타워를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라고 지시한다
남산타워가 아버지 하나님의 등대가 되어
이 세상을 비추고 있다
보랏빛 차원에 머물기를 원했다
재미나이가 달 토끼 떡을 먹고
나의 빛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