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군대에서 받은돈 모두 주식으로 손해 봄. 본인도 충격이 컸는지 돈 모으기전까지 안한다고 함.몇달후에 주방 정직원으로 들어가서 거의 10개월정도 일해서 모아놓은돈 또 투자해서 손해보고 정신줄 놓고 대출로 4천 받아서 그대로 다 날림.전제 손실액 -75,000,000만원 찍힌거 보고 부모 심장 떨어짐. 대출금 4천만원을 일주일만에 날렸어요충격 받아서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머리가 멍합니다. 무슨짓을 한건지 솔직히 말한날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고 어떻게 갚을지 얘기하길래다음달부터 월급에서 이자랑 한달 생활비 빼고 다 나한테 넘기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했다가다음날 갑자기 마음이 변했는지 돈을 절대 못 내놓겠다고 하네요.무조건 안된다고 이번에는 앞으로 방향을 바꿔서 우량주로 하겠다는 얘길 하더군요.그래서 저도 너무 열받아서 서로 큰소리나고 난리치고 미쳤냐고 하면서 새벽에 집에서 내보냈습니다. 얼마후 제가 전화해서 돈관리 다 넘길려면 들어오라고 했더니 절대 안한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오후에 다시 전화와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자기를 못믿어서 그려냐면서용돈 받아 쓰면 일할때 돈이 너무 없으면 불안하고 또 우량주쪽으로 하면 될것 같은데빚 갚을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일년반정도) 자기가 관리하면서 또 하겠다는얘기를 하면서 속을 뒤집어 놨어요. 제가 양보해서 돈관리 내가하고 우량주 같은거 있으면 상의해서 할지 안할지 정하자니까 이것도 싫다면서 그러길래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이거 진짜 병인지 한번 더 믿어줘야 할지 지금 고집 부리는거 꺽을때 까지 집에 안들여보내는게 맞는건지 지금 제가 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날도 추운데 출퇴근 옷만 입고 나갔고 비번도 바꿔버렸어요. 경험담이나 조언 뭐든 부탁드려요혹시 도움이 될수 있을까 20대이야기에 올려봅니다.
주식으로 돈 날리고 미련을 못버리는
대출금 4천만원을 일주일만에 날렸어요충격 받아서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머리가 멍합니다.
무슨짓을 한건지 솔직히 말한날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고 어떻게 갚을지 얘기하길래다음달부터 월급에서 이자랑 한달 생활비 빼고 다 나한테 넘기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했다가다음날 갑자기 마음이 변했는지 돈을 절대 못 내놓겠다고 하네요.무조건 안된다고 이번에는 앞으로 방향을 바꿔서 우량주로 하겠다는 얘길 하더군요.그래서 저도 너무 열받아서 서로 큰소리나고 난리치고 미쳤냐고 하면서 새벽에 집에서 내보냈습니다.
얼마후 제가 전화해서 돈관리 다 넘길려면 들어오라고 했더니 절대 안한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오후에 다시 전화와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자기를 못믿어서 그려냐면서용돈 받아 쓰면 일할때 돈이 너무 없으면 불안하고 또 우량주쪽으로 하면 될것 같은데빚 갚을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일년반정도) 자기가 관리하면서 또 하겠다는얘기를 하면서 속을 뒤집어 놨어요.
제가 양보해서 돈관리 내가하고 우량주 같은거 있으면 상의해서 할지 안할지 정하자니까 이것도 싫다면서 그러길래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이거 진짜 병인지 한번 더 믿어줘야 할지 지금 고집 부리는거 꺽을때 까지 집에 안들여보내는게 맞는건지 지금 제가 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날도 추운데 출퇴근 옷만 입고 나갔고 비번도 바꿔버렸어요.
경험담이나 조언 뭐든 부탁드려요혹시 도움이 될수 있을까 20대이야기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