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ㅅㅊㅎ한 사촌오빠 결혼한대

ㅇㅇ2026.01.30
조회20,891
나 7살 걔 초5때 유사행위함 난 그게 어떤건지 커서 알았고 역겨워서 토까지했음. 10년 넘게 소식 끊겼다가 어제 본가 갔다가 엄마가 알려줘서 알았음; 안 가고 싶다. 당한게 목 끝까지 올라와서 또 말하고 싶었다가 혼자 또 가슴에 묻어둠.

댓글 25

ㅇㅇ오래 전

Best다들 그냥 말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쉬운 게 아님 일단 증거가 없는데 어떡함 그리고 증거가 있다 해도 어른들이 피해자 편 일 거 같음? 보통 안그래 2차가해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겁 주는 게 아니라 현실이 그래 그나마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편 돼주시면 다행이지만... 부모님이 믿을 만 하다면 부모님한테라도 말해서 다신 안 보든가 부모님께 부탁해서 어른들끼리 담판을 짓든가 할 수 있긴 할듯. 결혼할 여자분한테만 말 하는 건 그 여자분 대응에 따라 쓰니가 법적으로 불리 할 수도 있고 보복 당할 가능성도 있어서 이건 진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거 같음. 뭘 하든 하지 않든 최대한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해..

ㅇㅇ오래 전

Best아내가 ㅈㄴ불쌍하긴 한데 아마 너가 말해도 결혼은 진행되고 바뀌는건 없을거임..결혼절차 ㅈㄴ복잡해서 중간에 때려치기도 애매함

ㅇㅇ오래 전

Best댓글들 뭐냐 왜 피해자를 지적해

ㅇㅇ오래 전

Best쓰니야 혹시 ptsd 겪고 있으면 트라우마 치료 꼭 받아..

ㅇㅇ오래 전

Best나라면 그 사촌오빠 아내 될 사람한테 말할거임

ㅇㅇ오래 전

익명 커뮤라 그 누구도 안믿어줌

ㅇㅇ오래 전

이게 증거가 없어서 애매하긴 함 일단 말은 해보세요. 가족들이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그냥 연 끊어도 되는 인간들이니 그거까지 고려해보시길

ㅇㅇ오래 전

근데 잘생각해봐 7살이면 그사건이 꿈일수도있어.

ㅇㅇ오래 전

댓글들 뭐냐 왜 피해자를 지적해

오래 전

그 오빠한테만 슬쩍 말해. 어릴때 어떻게 했던거 다 기억하고 있다고. 행복하게 살으라구.

ㅇㅇ오래 전

결혼전에 아내되실 분에게 알려라 돼먹지 못한 한남놈이 무슨 결혼이야 멀쩡한 여성분 퐁퐁녀 만들지말고

핵꼰대오래 전

키우던 개가 발정나서 내 팔 붙잡고 흔들어댔는데, 나 강아지한테 성추행 당한거냐???

ㅇㅇ오래 전

1. 정신과 가서 우울증 처방 2.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상세한 내용 말해주고 카톡기록 남기기 3. 일기 작성 4. 해바라기센터 상담 5. 사촌오빠고소 이렇게 하면 증거 없어도 딱히 상관없어

ㅇㅇ오래 전

고소해 미성년자 성추행 유사강ㄱ은 공소시효가 없어. 요즘 유행하는 타임머신 고소라고 쳐보고 참고해서 고소해봐

ㅇㅇ오래 전

말해도 어른들 입장에선 어쩔수 없을걸? 막말로 부모세대들은 여자고 남자고 진짜 그런일 다 한번씩 당해봤거나 가해자였을걸 말안해서 그렇지 튼 어릴때 일인데 걍 묻고 지나가.. 지금처럼 쓰니가 불편하면 거리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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