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지금 고래잇행사로 사람이 엄청 붐빕니다. 그래서 사람도 많고 복잡한데,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 1명이랑, 2~3살 정도 되보이는(말귀는 알아들음) 여자아이 1명을 데리고 장타임인 저녁 6시가 조금 넘어 유모차를 끌고 한 여자 고객이 도착했습니다. 어린 여자애는 걷게하고(정확하게는 뛰고 봉 위에 올라가고, 물건 다 뜯고 만지고 두드리고 난리였음), 오히려 언니로 보이는 애를 유모차로 태우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계속 안 사는 물건을 아무데나 막 던지고 가는거예요. 그게 거리가 막 멀리있는 것도 아니었고, 조금만 걸어가도 두고갈 수 있는데, 항정살을 집었다가 몇 걸음 걸어가다 소고기 코너에 휙 던져놓고 이걸 반복하더라구요. 뭐 아기엄마라서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그냥 내가 정리하자...싶어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자꾸만 어린 아이가 쾅쾅 뛰고 부숴진다고 올라가지말라는 경고문이 부착되어있는 선반 위를 점프하고 매달리고 난리도 아닌거예요. 그래서 "공주님, 거기 올라가면 위험해요~"라며 최대한 상냥하게 얘기했거든요. 당연히 웃으면서 아이한테 주의를 줄꺼라 생각했는데 개정색을 하길래, 그때부터 싸하긴 했음. 더 문제는 이 여자아기가 랩 포장되어있는 물건을 손가락으로다 누르고 다녀서 구멍을 내고 있었다는거 막 흔들고 엎고 +계속 선반 위에 올라가는데도 전혀 1도 터치를 안하길래 참고참다가 다시 다가가서 "이쁜이~손으로 누르지 마세요~^^"하자마자 그 아기 엄마 절 째려보면서 제 앞에서 자기가 보고있던 고기를 훽 다 집어던지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이 듣고 쳐다볼 정도로 쾅쾅 던지고 그냥 가는게 아니라, 다른 방향 쪽으로 가서(한우코너)한참 아이 또 뛰게하고 고기 다 만지고 뜯게하고 5분쯤 있다가 다시 지가 던진 쪽으로 와서 다시 그 짓거리 하고 갑디다. 한 두명이 얘기한게 아니라는데, 자기 자식 기죽인다고 생각한건지 아예 대놓고 한우랑 돼지고기 남들 사가지도 못하게 자기자식 촉감놀이 제대로 시키고 가네요. 맘충이라고 부르고 싶은 마음이 진짜 굴뚝같네요. 딱 고기 던졌을 때 바로 고객님 지금 뭐하시냐고 따졌어야했나... 그냥 자리를 뜨는 것도 아니고 그 이후로 한참 그 짓거리(?!)하다가는거 보면 정상인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무시하는게 나았는지, 아니면 다음에 오면 그땐 참지말고 들이박아버려야되나 고민이 되네요. 마트 협력사원으로 일하면서 진짜 별의별 더러운 꼴 많이 보긴 하는데, 아이 엄마가 저렇게 행동하는거 진짜 별로네요. 다음에 보면 어떻게 할까요?
이마트 00점 고래잇 행사로 붐비는데, 개념없는 맘충 애기엄마 때문에 완전짜증남
그래서 사람도 많고 복잡한데,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 1명이랑, 2~3살 정도 되보이는(말귀는 알아들음) 여자아이 1명을 데리고 장타임인 저녁 6시가 조금 넘어 유모차를 끌고 한 여자 고객이 도착했습니다.
어린 여자애는 걷게하고(정확하게는 뛰고 봉 위에 올라가고, 물건 다 뜯고 만지고 두드리고 난리였음),
오히려 언니로 보이는 애를 유모차로 태우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계속 안 사는 물건을 아무데나 막 던지고 가는거예요.
그게 거리가 막 멀리있는 것도 아니었고,
조금만 걸어가도 두고갈 수 있는데,
항정살을 집었다가 몇 걸음 걸어가다 소고기 코너에 휙 던져놓고 이걸 반복하더라구요.
뭐 아기엄마라서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그냥 내가 정리하자...싶어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자꾸만 어린 아이가 쾅쾅 뛰고 부숴진다고 올라가지말라는 경고문이 부착되어있는 선반 위를 점프하고 매달리고 난리도 아닌거예요.
그래서 "공주님, 거기 올라가면 위험해요~"라며 최대한 상냥하게 얘기했거든요.
당연히 웃으면서 아이한테 주의를 줄꺼라 생각했는데
개정색을 하길래, 그때부터 싸하긴 했음.
더 문제는 이 여자아기가 랩 포장되어있는 물건을 손가락으로다 누르고 다녀서 구멍을 내고 있었다는거
막 흔들고 엎고 +계속 선반 위에 올라가는데도 전혀 1도 터치를 안하길래
참고참다가 다시 다가가서
"이쁜이~손으로 누르지 마세요~^^"하자마자
그 아기 엄마 절 째려보면서 제 앞에서 자기가 보고있던 고기를 훽 다 집어던지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이 듣고 쳐다볼 정도로 쾅쾅 던지고 그냥 가는게 아니라,
다른 방향 쪽으로 가서(한우코너)한참 아이 또 뛰게하고 고기 다 만지고 뜯게하고
5분쯤 있다가 다시 지가 던진 쪽으로 와서 다시 그 짓거리 하고 갑디다.
한 두명이 얘기한게 아니라는데,
자기 자식 기죽인다고 생각한건지 아예 대놓고 한우랑 돼지고기 남들 사가지도 못하게 자기자식 촉감놀이 제대로 시키고 가네요.
맘충이라고 부르고 싶은 마음이 진짜 굴뚝같네요.
딱 고기 던졌을 때 바로 고객님 지금 뭐하시냐고 따졌어야했나...
그냥 자리를 뜨는 것도 아니고
그 이후로 한참 그 짓거리(?!)하다가는거 보면 정상인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무시하는게 나았는지,
아니면 다음에 오면 그땐 참지말고 들이박아버려야되나 고민이 되네요.
마트 협력사원으로 일하면서 진짜 별의별 더러운 꼴 많이 보긴 하는데, 아이 엄마가 저렇게 행동하는거 진짜 별로네요.
다음에 보면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