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계모임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홈파티 함 몇달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각자의 집으로 놀러감 이번엔 우리집 차례였음 계비로 배달음식 시키는게 관례라서 이번에도 보쌈 등등 시켰는데 가게에서 같이 보내준 쌈장 양이 너무 적어서 내가 더 가져오겠다고 주방으로 감 본인은 쌈장킬러이고 늘 내가 만들어 먹음 그래서 초록색쌈장통이 아니라 큰 유리 락앤락통에 늘 가득가득 만들어놓음 주방에서 쌈장통 꺼내서 소스그릇에 소분하고있는데 친구 한명이 주방 따라들어오더니 갑자기 시비를 걸음 이런건 좀 사먹어라 ㅋㅋ 야 넌 쌈장만 먹고사냐 ㅋㅋ 등등 걍 하하 웃으면서 만들어먹으니 시판쌈장보단 내께 맛있더라 하면서 넘김 실제로 식탁에 가져갔을때 다른 친구들이 넘 맛있다고 하면서 몇번이나 리필해먹음 (단 한번도 내 입으로 자랑하거나 껀덕지 만든적 없음 ㅠ) 그리고 오늘 단톡방에서 수다떨면서 반찬얘기하다가 첨에 놀렸던 그 친구가 "ㅋㅋㅋ (쓰니)야 내가 너네집으루 장 좀 보내줄께" 라고 함 첨엔 또 그얘기하는줄 몰라서 웃어넘겼는데 쟤는 입맛이 까다로워서 마트쌈장도 안먹는다잖아 고추장 된장은 마트꺼던데 공주님 선택적 입맛이다 이지랄 하면서 계속 ㅋㅋ 거림 다들 싸 해지고 난 걍 짜증나서 단톡방 나옴 지금 갠톡옴 ㅋㅋ 삐졌냐고 기분나쁜 내가 이상한건가 싶음29811
수제쌈장때문에 싸움 ㅋㅋㅋ
몇달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각자의 집으로 놀러감
이번엔 우리집 차례였음
계비로 배달음식 시키는게 관례라서
이번에도 보쌈 등등 시켰는데 가게에서 같이 보내준 쌈장 양이 너무 적어서 내가 더 가져오겠다고 주방으로 감
본인은 쌈장킬러이고 늘 내가 만들어 먹음
그래서 초록색쌈장통이 아니라 큰 유리 락앤락통에 늘 가득가득 만들어놓음
주방에서 쌈장통 꺼내서 소스그릇에 소분하고있는데
친구 한명이 주방 따라들어오더니 갑자기 시비를 걸음
이런건 좀 사먹어라 ㅋㅋ
야 넌 쌈장만 먹고사냐 ㅋㅋ 등등
걍 하하 웃으면서
만들어먹으니 시판쌈장보단 내께 맛있더라 하면서 넘김
실제로 식탁에 가져갔을때 다른 친구들이 넘 맛있다고 하면서 몇번이나 리필해먹음
(단 한번도 내 입으로 자랑하거나 껀덕지 만든적 없음 ㅠ)
그리고 오늘 단톡방에서 수다떨면서 반찬얘기하다가
첨에 놀렸던 그 친구가
"ㅋㅋㅋ (쓰니)야 내가 너네집으루 장 좀 보내줄께"
라고 함
첨엔 또 그얘기하는줄 몰라서 웃어넘겼는데
쟤는 입맛이 까다로워서 마트쌈장도 안먹는다잖아
고추장 된장은 마트꺼던데 공주님 선택적 입맛이다
이지랄 하면서 계속 ㅋㅋ 거림
다들 싸 해지고 난 걍 짜증나서 단톡방 나옴
지금 갠톡옴 ㅋㅋ 삐졌냐고
기분나쁜 내가 이상한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