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정신적으로 질병 앓다가, 3년간 아무것도 안하면서 치료받고, 그후에 연고없는 직장생활 힘들게 3년 우왕좌왕 버티며 돈 모아서 집 샀어 그 사이에 수험 생활 실패해서 돌아간 학교도 졸업했고 더 나아가 그 학교 대학원을 다니게 되며 전문화로 학벌에 대한 미련을 조금이라도 떨쳐보려고 했지 지금은 건강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지만 어쩌면 조금 쉬게 될 거 같아 이유 모를 불안함과 마음 속 울림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지만 뭔가 자기주도적인 삶과 선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며 내가 만족하고자 하니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사람이 된 거 같달까?..
난 수험생활 동안
3년간 아무것도 안하면서 치료받고, 그후에 연고없는 직장생활
힘들게 3년 우왕좌왕 버티며
돈 모아서 집 샀어
그 사이에 수험 생활 실패해서 돌아간 학교도 졸업했고
더 나아가 그 학교 대학원을 다니게 되며
전문화로 학벌에 대한 미련을 조금이라도 떨쳐보려고 했지
지금은 건강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지만
어쩌면 조금 쉬게 될 거 같아
이유 모를 불안함과 마음 속 울림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지만
뭔가 자기주도적인 삶과 선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며 내가 만족하고자 하니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사람이 된 거 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