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려면 심장이 터질것 같아요

쓰니2026.01.31
조회9,401
회사를 다니고난뒤
자꾸 가슴이 뛰고 눈물만나와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것 같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 난 영업일을 하고있어..

너무답답해서 여기 끄적여봐..

댓글 31

ㅇㅇ오래 전

Best대부분 회사 일이나 인간관계로 불면·공황, 이유 없는 어지러움 때문에 병원 다니거나 쉬는 사람들 꽤 많아. 이건 몸이 먼저 보내는 경고고, 특히 사회초년생이거나 예민한 기질일수록 적성이 안 맞으면 더 심해지더라. 더 깊어지기 전에 숨 쉴 수 있는 해소 도구를 찾고, 미련하게 버티기보다 지금 이 일과 환경이 너한테 맞는지 진지하게 돌아봤으면 좋겠다.

ㅇㅇ오래 전

견딜 수 없으면 피하는게 맞아...그만두고 다른 일 찾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고, 전화위복으로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사람들 있을 수 있어. 힘내자

ㅇㅇ오래 전

이 정도면 그냥 퇴사해요 아니면 정말 힘들어짐. 저 정도로 감수하면서 공포에 질려 출근하는 사람 사실 없음 생각보다 다니면 다닐만한 게 회사임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는다 생각하고 그만두고 좀 쉰다음에 찾아봐요 세상은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넓고 생각보다 쉽고 재밌을 수 있어요 내 길이, 자리가 아니어서 힘든거에요 그리고 영업이 안 맞는 것 같은데, 분야를 다양하게 생각해요 내 성향이나 성격도 고려해서.

ㅇㅇ오래 전

건 아녜요. 건강보다 우선인건 없어요. 큰병 얻기전에 좀쉬고 다른일 알아보세요

ㅡㅡ오래 전

몸 건강이 우선이니까... 님이 적성에 맞고 즐거운 일이 있을겁니다

냅둬오래 전

저는 머리로만 오는 스트레스까진 버텨보는데 몸까지 내려오면 바로 그만둬요...

ㅇㅇ오래 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이직할 곳 정해놓고, 사직서를 던져도 던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턱대고 사직서 냈는데, 그동안 모아둔 돈 있다고 해도 금방 없어질테고, 쉽게 일자리 안구해지면 그것 또한 스트레스가 될테니, 이직할 곳 정해두고 사직서는 쓰셨으면 합니다.

ㅇㅇ오래 전

영업.. 고생이많다 알만하네

배룩이오래 전

돈도 돈인데 적성에 맞는 일을 찾으세요,, 그나마 버틸수있는 요인

오래 전

아침마다 눈감고 기도해 그래서 ... 하나님 오늘도 무사히 아무일도 없게 해주시고 혹시 무슨일이 있다면 담대하게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 나를 두렵게 만드는 사탄아 물러가라 아멘... 너도 해... 기도.. 좀 나아 ..............

ㅇㅇ오래 전

무슨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업무(사람)을 이기던지 빠른 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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