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한테 그릇 싱크대에 놔두라고했다가 걔 엄마한테 욕 개쳐먹음

이러나저러나2026.02.01
조회127,318

개인적인 생각으로 할머니가 시집살이해서 3형제 중 막내작은아빠네 작은엄마만 결혼생활 유지중.

못해도 18년전 부터 (내가 9살,10살쯤?) 제사나 명절 있으면 나는 잠 못자고 일했음. 할머니가 아침 5시에 깨워서 새벽 2시까지 안재움. 작은댁은 할머니 잔소리듣기싫어서 음식해옴. 거기 애들 제사지내기전 침대누워있다가 밥먹고 그대로일어남ㅋㅋㅋ내가 치우는거알면서도... 그러고 침대가서 자다가 제사끝나면 걍 감.

걔들 나이도 이제 20대중반 초반이라 니들 먹은 그릇치워라했다가 작은엄마 난리남ㅋㅋㅋ "내가 우리 애들 시키기 싫어서 일한건데 니가 왜 시키냐고" 그래서 그럼 내가 10살도 안됐을 때 부터 일한건요?했더니 "닌 엄마가 없으니까 니라도해야지" ㅇㅈㄹ

이거맞냐?


+아버지 욕하지마세요. 아버지는 12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진짜 저한테 잘해주셨고, 이혼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할머니만 아니었으면 (할머니가 이간질ㅈㄴ함) 니 아빠같은 사람 못만난다 할 정도였습니다.

댓글 88

ㅇㅇ오래 전

Best집구석에 정상인이 없다... 너는 엄마가 없으니까 니가 해라 이런말을 입 밖으로 내뱉는거 주작 아닌가 싶을 정도로 충격이다. 사실이라면 하루빨리 독립하고 연 끊고 살아라.. 심보 고약한 할매가 키워줬네 운운하면서 늙은이 수발까지 들게할듯

ㅇㅇ오래 전

Best할머니도 못됐지만 작은엄마라는 여자도 못돼쳐먹었네 쓰니 열심히 살아서 그 집구석 떠나라 인간이랄것들이 없다

ㅇㅇ오래 전

Best그럼 지 애들 먹은거 그 에미가 다 치우라고 하고 그냥 나가셈.

오래 전

Best님도 노동 절대하지마셈. 그릇않치울때 그릇 집어던지고 한번만 지랄하면 다음부터는 잘치우더라

ㅇㅇ오래 전

Best작은엄만지 큰엄만지 숙모인지 모르겠지만 자식땜에 결국 지발등 지가 찍고 사실거에요

ㅇㅇ오래 전

나쁜년 천벌받을년. 우리 할머니는 너무 좋으셨던 분이라 할 말 없지만, 나한테 못돼게 대했던 작은엄마 지 자식 지 남편한텐 잘하겠음? 작은아빠한테 이혼당하고, 애들도 안찾아간다. 다 되돌아올거임. 지새끼 귀하면 남의 새끼도 귀한건데 쓰니 상처받지 않았으면..

00오래 전

댓글 쓰고싶어서 로그인했어요. 꼭 저희집 이야기 같아서.. 저는 30대고요 제가 첫 애 만삭때, 작은엄마가 “ 너희엄마가 너희 다 우유달라고 우는데 너는 안주더라 널 미워하더라 그래서 내가 줬다 “ 라는 식에 이야기를 종종했었는데..(엄마 맥이는류의 이야기) 그때 할머니한테 어른이 저런말을 해도되는거냐.. (내심 내편 등어주길.. 작은엄마한테 왜 그상황에 뭐라안했냐하며) 물었는데.. 우리 할머니왈 “엄마 없으면 그런 이야기 들어도 된다“ 라고 하심.. 이때까지 감사하고 사랑했고 진심으로 대했던 할머니가 저 말 하는 순간 . 모든 인연이 정리되더라.

오래 전

그럼 아줌마가 하세요^^ 이러구 일어나세요 애들몫까지 자기가 한다니까 굿 그리고 짜증나니까 그 애들한테 뒤에가서 욕해요 니 엄마 싸가지 없다고 그렇게 크지말라고~~

ㅇㅇ오래 전

추가글도 본문에 썼어야지너가 니아빠 욕먹게 했구만

Og오래 전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는 시집살이는 모야?

ㅇㅇ오래 전

인성 무슨 일..ㅋㅋ 개념 진짜 없어요. 그딴 말 신경쓰지도 마요. 그 사람 수준 보이네요.

ㅎㅎ오래 전

쓰니네 아버지가 쓰니를 안 아끼니까 할머니도 쓰니 부려먹는 거임. 아버지가 가장 큰 문제인데 작은 엄마 탓하네. 제사 음식은 할머니 주도로 자식인 아들들이 모여서 만들어도 되는데...손주들은 옆에서 도와주고...아빠보고 사촌들 부럽다고 말해요.

ㅇㅇ오래 전

아빠한테 말하고 할머니한테도 말하셈. 일단 할머니는 며느리보단 손녀편일테니..만약 할머니가 무반응이다? 그럼 이제 앞으로 아무것도 하지말고 제사나 명절땐 일부러라도 약속잡아서 집에 들어가지 말아보셈. 지년이 된통 당해봐야 고마운줄 알지.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니 그 자식새끼들이 뭘보고 배울지 참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숙모년이 __이네. 앞으론 하지 마. 안하면 숙모년이 좀 하다 지랄해서 제사 자체가 없어질 듯. 그리고, 엄마가 이혼해 없으면 니 애비가 해야지 10살짜리한테 시키는 게 맞나? 할미년이든 숙모년이든 다 개같은 것들임.

오래 전

엄마란 사람이 그런말을 할수가 있나...상종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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