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8년동안 부모님이랑 살면서 가장 이해 안되고 너무 싫었던게 사람 평가 하는거
차타고 가다가 지나가는 사람보면 “쟤는 옷을 왜 저렇게 입었대?”, ” 쟤 화장이 왜저래“ 이러고 방금은 티비 나오는 연예인들보면서도 ”쟤 목소리가 듣기 싫어“ 그러면서 막 따라해. 근데 내 눈에는 그게 조롱처럼 보여서 ”엄마 왜 조롱해“ 했거든 엄마는 내 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부끄러워졌대 근데 아빠는 엄마보고 부끄러워하지 말라면서 당당해지라고..나 진짜 너무 황당해서 그게 왜 부끄러운 일이 아니냐고 그러다가 엄빠가 그냥 말돌리길래 같이 안 있고 싶어져서 방으로 들어왔어. 난 엄마아빠가 사람들 평가하는 거 들을때마다 전에는 “저게 유행이야~”, ”알아서 하겠지“하고 기분 안 좋아도 넘겼거든 근데 이번에는 그냥 엄마가 부끄럽네 하고 끝났으면 됐을텐데 이상한 말을 덧붙이니까 너무 짜증이 났어.. 나 앞으로는 그럴때마다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얘기하는 부모님 어때
내가 18년동안 부모님이랑 살면서 가장 이해 안되고 너무 싫었던게 사람 평가 하는거
차타고 가다가 지나가는 사람보면 “쟤는 옷을 왜 저렇게 입었대?”, ” 쟤 화장이 왜저래“ 이러고 방금은 티비 나오는 연예인들보면서도 ”쟤 목소리가 듣기 싫어“ 그러면서 막 따라해. 근데 내 눈에는 그게 조롱처럼 보여서 ”엄마 왜 조롱해“ 했거든 엄마는 내 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부끄러워졌대 근데 아빠는 엄마보고 부끄러워하지 말라면서 당당해지라고..나 진짜 너무 황당해서 그게 왜 부끄러운 일이 아니냐고 그러다가 엄빠가 그냥 말돌리길래 같이 안 있고 싶어져서 방으로 들어왔어. 난 엄마아빠가 사람들 평가하는 거 들을때마다 전에는 “저게 유행이야~”, ”알아서 하겠지“하고 기분 안 좋아도 넘겼거든 근데 이번에는 그냥 엄마가 부끄럽네 하고 끝났으면 됐을텐데 이상한 말을 덧붙이니까 너무 짜증이 났어.. 나 앞으로는 그럴때마다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