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족중 암투병 뭘 해야 할까요

ㄲㄲㄲ2026.02.02
조회5,226
시댁 지원 1도 없이 맞벌이 하면서 열심히 아이들과 신랑과 알콩달콩 지내는중입니다.
헌데 몇년전에 형님이 암진단을 받고 투병중이나 차도가 보이지 않고  몇년째 병원과 요양원을
 오가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주버님과  형님의 친정식구들이 돌아가면서 병간호를 하고 있습
니다.. 물론 아주버님도 일을 하고 계시구요... 경제활동은 해야하니깐요 ㅠ.ㅠ
오랜 병원생활에 형님네 식구들이 많이 힘들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하지만 저희가 도울있는
일은 솔직히 말하면 없어요 ㅠ.ㅠ  저희도 대출금 갚으면서 지내고 있고  그렇다고  일을 쉬어가
며 간병을 가끔씩 도와드리는것도 상황이 안됩니다....헌데  자꾸 눈치가 보입니다
형님이 암진단금으로 1억 넘게 받은것도 있는데 그걸 아주버님께서  대출금을 갚는데 쓰셨고
근데  자꾸 뭘 바라시는 눈치입니다...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댓글 17

ㅇㅇ오래 전

요즘 암치료비 얼마 안듬... 국가 95프로 지원 해서.. 정형외과 가는 돈보다 적게 나옴...

ㅇㅇ오래 전

그래도 가족인데 병원에는 가봐야지 10만원이든 5만원정도 챙겨서

ㅇㅇ오래 전

보험금이 나왔는데 빚갚는데 썼다는데 어이없고 그남편은 아내는 안중에도 없다는듯이 대출을 갚아버리면 아내는 무슨 돈으로 치료받을지싶고. 쓰니도 신경꺼요 저딴사람한테 눈치를 왜보는지.가끔? 아주 가끔 적은금액의 봉투나 주던지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보험금 나온걸 왜 대출갚는데 씀? 그냥 뼈에 금가고 간단한 수술도 아니고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일 못하니까 생활비 다 포함해서 그래서 많이 나오는건데 님네는 그냥 가만히 계세요 친정식구도 있는데 알아서 도와주겠죠

ㅇㅇ오래 전

어차피 도와줄 돈도 없는거 아니에요? 뭐 대출이라도 받아서 도와드리게요? 눈치 주면 그냥 모른척하고 가만히 계세요. 형님 사정 딱한거 알지만 본인들도 먹고 샆기 힘든데 딱한게 뭐 대수에요? 나중에 어차피 그 돈 돌려받지도 못하고 큰 돈 아니면 딱히 고마워할거 같지도 않아요. 걍 가만 계시면 되요.

오래 전

진짜 각박하고 가족인데 정 없는 사람들 많네요 그래도 한번씩 얼굴 비추면서 먹을거라도 한번씩 사다주시고 단돈 30만원이라도 한번 드리세요 계속 바라면 문제지만 이정도는 내남편의 누이인데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와중에 시댁지원 1도 없다는건 왜 얘기를 하시는건지,, 의도가 시댁지원 하나도 안받았으니 나는 조금이라도 도움 주기 싫다 이건가요?? 사랑하는 남편의 누이입니다 내가족이기도 하고요 시댁식구들이 님한테 밑보인거 아니면 이정도는 좀 하세요;;

ㅇㅇ오래 전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그냥 계세요. 암치료비로 쓰라고 나온 보험금으로 빚 갚은 사람이 병원비와 간병 전부 감당해야지.. 왜 님네한테 무엇인가를 바라나요?

ㅋㅋㅋ오래 전

뭐라고 말 나오기 전까지 그냥 가만히 있는게 최선 알지도 못하면서 나섰다가 낙동강 오리알 될 수 있음 그냥 가만히 조심조심 하라는것만 열심히...

ㅇㅇ오래 전

눈치 볼 필요 없어요. 눈치를 자꾸 보니까 이거 좀만 더 찔르면 뭐라도 나오겠다 싶어서 더 그러는거지. 암진단금 다 받아놓고 치료에 안쓰고, 남편이 빚에 홀랑 밀어넣은 멍청함을 왜 동생네가 돌봐주려고 함?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ㄲㄲㄲ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