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평일제사 어떻게 하나요?

ㅇㅇ2026.02.02
조회14,182
결혼 10년차이고 이번에 초딩되는 아이있어요

한식날 1년에 한번 제사지내는데

그동안은 시댁과 같은지역 살아서 평일에도 참석했었어요

밤12시에 지내서 반반차 쓰고 시댁가서 음식 도와드리고

10시쯤 아이랑 저는 집에오고(출근,등원때문에) 남편이

마무리하고 시댁서 자고 출근했었거든요~

작년 타지역으로 이사를 왔고 올해 제사가 평일이더라구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기도하고 왕복 3시간 거리라

저녁때 갔다오기도 부담스러운데 보통들 어떻게 하시나요?

남편이랑 주말부부이다가 남편따라 이사온거라 일은 안하고있어요.

시부모님이 제사에 진심이셔서 못간다하면 서운해하실텐데

욕 먹더라도 못갈거 같다고 하는게 맞는거죠?

조언들 부탁 드려요~

댓글 48

ㅇㅇ오래 전

Best난 또 일을 하고 있다고ㅋㅋㅋㅋ 쉬고 있으면 다녀올수도 있지 매달 하는것도 아닌데. 애야 뭐 애가 음식차리고 치우고 운전하고 하는것도 아닌데ㅋㅋㅋ 따라가서 책을 보던가 졸리면 딴방가서 자면 되고. 그냥 가기 싫은거지 쓰니가.

오래 전

Best안가고 싶어서 글올려 동의 얻으시려는 것 같은데...뭐. 쓰니 맘이긴 하지만 1년에 한번. 게다가 일을 안하신다면. 퇴근시간 압박도 없겠다. 다녀오시지요.

오래 전

Best질문거리도 안되는 거 같아요 평일 제사는 남편도 못가는 거죠 밤 12시에 지내는데 어떻게 가요 일상에 지장이 가면서까지 가는건 아니라고 봐요

ㅋㅋ오래 전

Best그걸 왜 여기에 묻나.... 남편있다면서요 남편이랑 상의해서 남편한테 통보하라 해요.

ㅋㅋㅋㅋ오래 전

1년에 한번이고 아직 일 안하고 있으면 아닥하고 갔다와. 밑에년들 자꾸 제사 왜지내요 이러는데 꼬우면 외국가서 성도 남편성으로 갈아끼워서 살아야지. 옆나라 닛뽄도 결혼하면 남편성 따르는데 ㅋㅋㅋㅋ

QQQQQQ오래 전

가지 마 제사가 몬디 그래

아줌마오래 전

남편도 글쓴이네 집 제사때 반차쓰고와서, 지낸적있나요?. 전업주부고나발이고 떠나서, 이노무꺼 남편새끼들은 친정제사에 참여조차안하던데,왜 며느리는가서. 음식해야되는지 진짜궁금해서물어봐요, 이제것. 가드렸으면,됐어요 명절도아니고 평일제사에. , 같은지역도아닌데 뭘가요??,. 내가 시가랑 연끊고나서느낀게뭔지알아요?? 며느리 있을때만 제사타령하지,연끊고나니 제사도사라지고, 그리고 안오면지랄발광제사못지낼것같던 인간들이 없으면 없는데로 다 잘합디다. 어차피 남의조상임, 남편이 이제것 친정제사참여한거아니면 ,해줄이유도없음

ㅇㅇ오래 전

무직........

답답오래 전

일 안하고 뭐해요? 왕복 3시간이면 편도 한시간반씩 갈만함요.

ㅇㅇ오래 전

로봇이 인간 대신 일을 하네,위성을 몇 십개나 우주에 띄워놓고 사는 이 시대에 아직까지 부침개한테 절 하는짓을 못 놓는 대한민국.

ㅇㅇ오래 전

1년에 한번이고 일도 안하는데 못가는 이유는 뭐에요? 일하면 당연히 못가겠지만 안한다면서요

ㅇㅇ오래 전

시부모 생신이라고 해도 주말에 땡겨 할 판국에 노예들 많네.

ㅇㅇ오래 전

이 답정너야! 안가야된단 소리 쳐듣고싶어서 ㅉㅉ 시댁유산 상의한다면 미친듯이 갈 인간아

ㅇㅇ오래 전

전 시댁에 데인게 많아서 절대 혼자안가요. 서울살다가(시댁서울) 지방 이사온것도 시댁때문이라서요. 전 지방내려오고 제사 참석한적 없습니다. 명절에만가요. 이것또한 집에따라 다르겠죠. 남편분이랑 상의하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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