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날 1년에 한번 제사지내는데
그동안은 시댁과 같은지역 살아서 평일에도 참석했었어요
밤12시에 지내서 반반차 쓰고 시댁가서 음식 도와드리고
10시쯤 아이랑 저는 집에오고(출근,등원때문에) 남편이
마무리하고 시댁서 자고 출근했었거든요~
작년 타지역으로 이사를 왔고 올해 제사가 평일이더라구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기도하고 왕복 3시간 거리라
저녁때 갔다오기도 부담스러운데 보통들 어떻게 하시나요?
남편이랑 주말부부이다가 남편따라 이사온거라 일은 안하고있어요.
시부모님이 제사에 진심이셔서 못간다하면 서운해하실텐데
욕 먹더라도 못갈거 같다고 하는게 맞는거죠?
조언들 부탁 드려요~